다이노시에스펠렛은 스웨덴의 어린이 놀이입니다.

각각의 플레이어는 공룡 놀이를 합니다. 보드를 돌며 선수들을 방해하는 티라노사우루스도 있다. 각각의 선수들은 자신만의 동굴을 가지고 있다. 티라노사우루스를 피하면서 게임보드 중간 산꼭대기에서 알을 채취해 자신의 동굴로 가져가는 것이 목표다. 특정 조건에서는 다른 선수의 계란을 훔치는 것도 가능하다.

알은 나무 원반 형태로 한쪽 면에는 1~3개의 알이 그려져 있다. 놀 때는 이것들이 거꾸로 놓여 있어서 산에서 달걀 디스크를 주울 때 그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알 수 없다. 디스크를 가장 많이 가진 플레이어가 반드시 승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Dinosauriespelet is a Swedish children's game.

Each player plays a dinosaur. There is also a Tyrannosaurus moving around the board, disturbing the players. Each player has a cave of their own. The goal is to collect eggs from the top of the mountain in the middle of the game board and bring them to your own cave, while avoiding the Tyrannosaurus. Under certain conditions, it is also possible to steal eggs from other players.

The eggs are in the form of wooden disks with 1-3 eggs painted on one side. When playing, these are placed upside down, so when picking up an egg disk from the mountain, you don't know if it's a good or bad one. The player with the most disks doesn't necessarily win in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