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스트라이크!는 두 곳, 세 곳, 네 곳의 유전 지역을 묘사한 판 위에서 행해진다. 플레이어는 한 영역(턴 순서에 따른 크기)으로 시작하여, 지속되는 한 턴마다 새로운 영역을 확보한다. 플레이어가 각 턴에서 하는 또 다른 일은 자신의 사이트 중 하나를 선택하고 주사위를 두 개 굴리는 것인데, 충분히 높은 롤은 오일을 생산하고 낮은 롤은 건조하다고 비난한다.

생산되는 유정 옆에서 시추하면(누가 소유하든 상관없이) 그러한 유정마다 다이롤에 포인트가 추가돼 유정을 쉽게 칠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다이스를 굴리기 전에) 더 높은 롤을 요구하는 더블 또는 쿼드러플 생산을 할 것이라고 선언할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웰(물론 더블 또는 쿼드러플 웰)을 생산하면 점수를 받고 한 지역의 모든 사이트를 생산하면 보너스 점수를 받는다. 목표 득점에 가장 먼저 도달한 선수가 이기거나, 아무도 이를 관리하지 않을 경우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승리한다.

Oil Strike! is played on a board depicting an oil field divided into areas of two, three, and four sites. Players start with one area (size depending on turn order) and claim a new one each turn as long as they last. The other thing a player does on each turn is select one of their sites and roll two dice, with a high enough roll producing oil and a lower roll condemning it to be dry.

Drilling next to producing wells (no matter who owns them) adds a point to the die roll for each such well, making it easier to strike oil. Players can (before rolling the dice) declare that they are going for double or quadruple production, which requires higher rolls.

Players score points for producing wells (more for double or quadruple wells, of course) and bonus points for getting all sites in an area to produce. The first player to reach a target score wins, or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if no one manages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