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갬블은 1945년 2월 제11SS Pz군이 300대의 AFV를 탑재한 독일의 마지막 공격인 하지 작전을 다룬다. 공격은 4일 동안 지속되었고 안스발데 근처의 러시아 전선을 뚫는 데 성공했다. 스탈린은 이 공격에 매우 충격을 받았고, 이에 맞서기 위해 막대한 자원을 전용했다. 목표는 아르네스발데와 베를린첸을 통해 바르테 강의 란츠베르크로 진격하여 러시아군을 오데르 강에서 철수시키는 것이었다. 각 육각은 1.5마일을 나타내고, 각 회전은 12시간이다. 독일군은 대대급 또는 연대급 부대이며, 러시아군은 모두 연대급 부대이다.

2SS PZ 군단의 도착을 포함한 많은 옵션들이 포함되어 있다면?

이 게임의 초판은 10"x16" 지도 한 개와 127개의 카운터가 있다. 두 번째 판은 11"x17" 지도 한 개와 250개의 카운터가 있다.

Last Gamble covers the last German offensive of the war, Operation Solstice, Feb. 1945 by the 11thSS Pz army with 300 AFVs. The attack lasted 4 days and succeeded in penetrating the Russian lines near Arnswalde. Stalin was so shocked by this attack, he diverted huge resources to counter it. The objective was to advance towards Landsberg on the Warthe, by way of Arnswalde and Berlinchen, forcing the Russians to withdraw from the Oder. Each hex represents 1.5 miles, each turn is 12 hours. German units are either battalion or regimental size, while Russian units are all regiments.

Many what if options are included, including the arrival of the 2SS Pz Corps!

The first edition of the game comes with one 10"x16" map and 127 counters. The second edition comes with one 11"x17" map and 250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