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라이프는 이야기 중심의 전쟁 게임 체험입니다. 통일협의회가 부과한 사회질서가 무너진 뒤 내전으로 분열된 근미래의 지구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권으로 나눠진다.

번영의 세계를 위해 건설된 거대한 도시들이 잔혹한 전쟁지역이 되면서 지구는 불타오르고 통일위원회의 권위는 무너지고 있다. 수십 개의 기업, 신생 정부, 저항 운동이 느슨한 파벌과 동맹을 맺고 지구 자원과 기술을 장악하고 있다.

애프터라이프의 각각의 새로운 권은 이전에 출시된 권에서 확장되어 새로운 미니어처와 규칙 옵션을 추가하고 극적인 결론으로 이야기를 이어갈 것이다.

애프터라이프 볼륨은 플레이어가 주도하고 인터랙티브할 것입니다. 플레이어는 전투 결과와 캠페인 중 전술적 선택을 보고할 수 있으며, 이 정보는 캠페인의 다음 단계나 향후 Volumes에 영향을 미치는 이벤트를 추진하는 데 사용됩니다.

그 게임은 교전 수준이 될 것이다. 게임 플레이는 주로 통계학과 D10 메카닉스가 될 것이다.

Afterlife is a narrative driven tabletop war gaming experience. The story of a near-future Earth torn apart by civil war after the collapse of the social order imposed by the Unity Council will be told over a number of separate volumes.

Earth burns as sprawling Mega Cities built for a world of prosperity become brutal war zones and the Unity Council’s authority crumbles away. Dozens of corporations, emergent governments and resistance movements form loose factions and alliances in battles for control of Earth’s resources and technology.

Each new Volume of Afterlife will expand on previously released Volumes, adding new miniatures and rules options, and continuing the narrative to its eventual dramatic conclusion.

The Afterlife Volumes will be player driven and interactive. Players will be able to report back the outcomes of battles and the tactical choices made during campaigns, and the information will be used to drive the next stage of the campaign or impact events in future Volumes.

The game will be skirmish level. The game play will be primarily statistics and D10 mechan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