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e of DOOM!!!은 플레이어가 나무 보드에서 탑을 돌려서 상대를 DOM의 무서운 구멍으로 밀어 넣으려고 한다는 점에서 배틀링 탑과 유사합니다. 2-4명.

Cubiko 웹사이트에서...

2012년 말, 8살 때 '시계 방향'을 테스트하는 동안 사무엘은 정교하게 디자인된 톱니바퀴 메커니즘으로 게임을 돌리는 성가신 습관을 계속했다.

새뮤엘 그만해! 톱니바퀴를 돌리지 말고 천천히 돌려라." 내가 간청했다.

새뮤얼은 훌륭한 플레이테이터이고, 그의 회전하는 발견에 집착하는 것처럼 보였고, 곧 멈출 것 같지도 않았기 때문에, 저는 새뮤얼의 선례를 따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톱니바퀴 메커니즘을 더 세게 그리고 더 빠르게 회전시키고 있었는데 갑자기 가장 작은 톱니바퀴가 구멍에서 튀어나와 스스로 회전했습니다. 그게 다였습니다, 사무엘은 나무 메커니즘을 완전히 해체하고 각각의 톱니바퀴를 개별적으로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입술을 깨물며 마지못해 동참했고 고전 '배틀링 탑스'를 방불케 하는 경기가 이어졌다.

나는 내 톱니바퀴의 남용에 점점 열을 가했지만, 우리의 임시 보드는 5mm의 구멍으로 어질러져 있었고 회전하는 톱니바퀴는 그것을 넘을 때 떨어질 것입니다. 새뮤얼은 이게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그걸 'DOM의 구멍'이라고 불렀어!

Hole of DOOM!!! is akin to Battling Tops in that players spin tops on a wooden board, trying to push the opponent into the dreaded hole of DOOM! For 2-4 players.

From the Cubiko website....

In late 2012, whilst playtesting 'Clockwise' eight year old Samuel continued his annoying habit of spinning the games delicately designed cog mechanism.

"Samuel stop it! Turn the cogs gently, don't spin them." I pleaded.

Now Samuel is a great playtester and since he seemed obsessed with his spinning discovery, and wasn't about to stop any time soon, I decided it was best to follow his lead.

So there we were spinning the cog mechanism harder and faster when suddenly the smallest cog jumped from its hole and spun by itself. Well that was it, Samuel completely dismantled the wooded mechanism and began spinning each cog individually. Biting my lip, I reluctantly joined in and a game which resembled the classic 'Battling Tops' ensued.

I gradually warmed to the abuse of my cogs, however, our makeshift board was littered with 5mm holes and the spinning cogs would fall as they cross them. Samuel thought this was great and he called them holes of D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