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ent: Journes in the Dark (제2판) - 레이든 중위 팩은 레이든을 영웅 또는 대장의 부관으로 연기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함으로써 난쟁이 불량배의 이중성을 반영합니다. '미로 오브 루인' 캠페인 이외의 게임에서는 동봉된 '히어로 시트'를 사용하여 퀘스트에서 레이던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레이던과 함께라면 속성 테스트를 다시 롤업하고 검색 토큰을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가져올 수 있는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반면에, 당신이 대군주로서 경기할 때, 레이던의 "은 인용한다.Skulduggy Plot" 덱은 영웅들을 이기고 Raythen의 특별한 기술을 악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괴물들과 함께 검색 토큰을 훔치고 "과 같은 카드로 영웅들의 손에서 최고의 보물들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Failed Again". 그들의 보상의 영웅들을 속임으로써, 당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의 발전을 늦출 더 나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그들을 당신이 원하는 곳에 있게 할 것이다.

The Descent: Journeys in the Dark (Second Edition) - Raythen Lieutenant Pack reflects the dwarf rogue's duality by offering you everything you need to play Raythen as a hero or as the overlord's lieutenant. In any game outside of the Labyrinth of Ruin campaign, you can use the included Hero sheet to play as Raythen in a quest. With Raythen in your company, you'll get a second chance to reroll attribute tests and possibly snatch up search tokens faster than ever before.

On the other hand, when you play as the overlord, Raythen's "Skulduggery Plot" deck can help you get the better of the heroes and allow you to use Raythen's specialized skills for evil. You'll be able to steal search tokens with your monsters and keep the best treasures out of the heroes' hands with cards like "Foiled Again". By cheating the heroes of their rewards, you'll stand a better chance of slowing their progress over time, keeping them right where you want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