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War of the Austrian Ewar)은 1740년부터 1742년까지 벌어진 프리드리히 대왕의 첫 번째 군사 작전이다. 이것은 결국 유럽의 주요 강대국들을 참여시킨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의 시작이었다. 이 게임의 목적은 18세기 왕정 시대의 작전 수준 전쟁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게임에는 두 개의 면이 있다: 프로이센과 동맹(동맹)과 오스트리아와 동맹(합스부르크).
이 지도는 원래 캠페인이 일어났던 중부 유럽의 지역을 묘사하고 있으며, 지도상의 각 육각형은 지름이 약 7.5마일이다. 각 부대는 군대의 1개 여단 또는 날개(약 4,000명에서 12,000명의 병력과 장비)를 대표하며, 각 순서는 계절에 따라 1~2개월간의 작전을 나타낸다.

구성 요소: 22" x 34" 지도 & 280 카운터 하나.

War of the Austrian Succession is a wargame of Frederick the Great’s first military campaign, the First Silesian War of 1740-42. This was the opening War of the Austrian Succession which eventually involved the major powers of Europe. The intent of the game is to show operational level warfare in the 18th century Age of Kings. There are two sides in the game, Prussia and its allies (the Coalition), and Austria and its allies (Habsburgs).
The map portrays the area in Central Europe where the original campaign took place; each hex on the map represents about 7.5 miles across. Each unit repre­sents a brigade or wing of an army (approximately 4,000 - 12,000 men and their equipment), and each turn represents one or two months of operations, depending on the season.

Components: One 22" x 34" map & 280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