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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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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8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20-12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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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8+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2.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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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Scott Lofg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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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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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이 게임은 사각 격자 위에 있는 카탄 정착민들을 위한 게임입니다. 정착촌을 놓는데 필요한 도로는 없지만, 다이롤에서 모은 자원을 해당 지역의 숫자에 해당하는 것으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그리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네 모퉁이의 교차점에 정착지를 배치하고, 모든 자원을 이용할 수 있다. 이 게임의 주요 목표는 정착지를 건설하고 지점과 병동, 스테이크(도시 정착지)로 이동하여 더 많은 자원(1, 2 또는 3)을 수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최종 목표는 자원과 돈(금 자원)으로 특정 카드를 결제하는 것입니다. 플레이어가 모든 카드를 수집한 후 이 특별한 카드를 가장 많이 가진 카드(세 가지 종류)가 승리합니다. 그 과정에서 "robber"(모든 플레이어가 차례가 끝날 때 마다 주사위를 두 번 털리는지 보기 위해 굴러다닐 수 있는) 특별한 카드가 있는데, 검은 귀뚜라미 카드는 갈매기 카드, 선교 카드, 신의 영감 카드, 보너스 등을 통해 여러분을 감동시키지 않습니다. 부품은 첫 번째 제품처럼 보여서 도움이 필요해요. 일반적인 게임보다 두꺼운 판지가 있습니다. 카드 한 벌이 아니라 뜯어내야 하는 시트로 나온다. 첫 번째 시도는 그 지역에 배치하는 것을 성가시게 하는 참호(접힌 보드 영역)를 제외하고 나쁘지 않았다.
This game is what I would consider Settlers of Catan on a square grid. There are no roads needed to place the settlements, but you have to pay for them by using resources collected from a die roll that corresponds to a number on the area. Because the grid is used, the players place settlements on the cross of 4 corners, and have access to all of the resources touching it. The main goal of the game is to build your settlements, advance them from branches to wards to stakes (settlement to city) so that you can collect more resources (1,2 or 3). Then along the way the final goal is to pay for certain cards with resources and money(gold resource). After all the cards have been collected by the players the one with the most of these special cards (3 different kinds) wins. Along the way there are special cards that allow for the "robber" (every player rolls on the end of their turn to see if they are robbed [on doubles of the dice]) to not influence you, the black crickets card to unaffect you via the seagulls card, missionary cards, divine inspiration cards, paying tithing bonuses, etc. The components need some help, being that it does look like a first production. Thicker cardboard than normal games might have. Instead of a deck of cards, they come in a sheet you have to pull apart. For a first try it wasn't bad, except the trench (folded area of board), which makes placement on that area anno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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