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 17: 달링턴 힐스를 위한 전투(The Battle for Darlington Hills)는 플레이어가 선과 악의 편에 서서 강력한 덱을 만드는 덱 쌓기 게임이다. 조쉬 하워드의 이미지 만화책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이 게임은 플레이어들이 주인공 나라와 그녀의 친구들의 역할을 맡는다. 그들은 칼에서부터 강력한 마법에 이르는 무기들을 수집해서 사용해야 할 것이다. 이 무기들은 끝이 없어 보이는 군대를 지옥에서 밀어내기 위해 사용된다. 한 명의 플레이어가 이 미니언들을 소환하기 위해 사악한 아바타를 사용할 것입니다. 그들은 코믹 캐릭터들을 사용하여 달링턴 힐 마을 주변의 장소들에서 지옥으로 가는 입구를 열려고 시도할 것이다.

각 파벌 간의 투쟁은 지역뿐만 아니라 카드 공급층에서도 전개된다. 플레이어가 획득하는 각각의 카드는 선과 악 둘 중 하나를 위해 사용됩니다. 한 쪽이 더 강력한 카드일수록 다른 쪽이 더 약한 카드다. 플레이어는 덱을 만드는 동안 공격적이거나 방어적인 전략을 취할 수 있다. 게임은 한 플레이어가 지옥으로 가는 문을 열거나 다른 플레이어가 어둠으로 그들을 쫓아내면서 끝난다.

Dead @ 17: The Battle for Darlington Hills is a deck-building game in which players fight for the side of good or evil, building powerful decks. This game, based on Josh Howard's Image comic book series, has players taking on the role of the main character Nara and her friends. They will have to collect and use an arsenal of weapons that can range from knives to powerful magic. These weapons are used to push back the seemingly endless army from Hell. One player will use an evil avatar to summon these minions. Using characters right out of comic they will attempt to open portals to Hell at locations around the town of Darlington Hill.

The struggle between the factions plays out in the supply deck of cards as well as at the locations. Each card that the players acquire has a use for either the good or the evil player. The more powerful cards for one is a weaker card for the other. Players may take on aggressive or defensive strategies while building their decks. The game concludes as one player opens the gates to Hell or the other banishes them to the dark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