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4월 4일, 러시아 보리소프 북쪽: 렌츠 수드 작전은 보리소프 근처에서 증가하는 빨치산 부대를 마침내 감축하거나 제거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독일군이 공격을 시작하자 파르티잔들은 매복을 기다리고 있었다. 파르티잔은 훈련된 군인이 아니었고, 파르티잔의 전술은 단순했으며, 지도자들의 도전은 군부대에서 기대한 것보다 적었다. 기습과 매복이 최고의 전술이었다. 그들이 선택한 자리는 나로치 강의 양쪽에 있었다. 독일군 야포를 노획하고 오랫동안 숨겨왔던 대전차포를 1941년 후퇴한 러시아군의 잔해를 이용하여 매복 공격을 준비했다. 지뢰가 설치되었고, 폭파 혐의는 독일군 전선 뒤에서 밀수된 폭발물 팀들에 의해 설치되었고, 이제 기다림이 시작되었다. 한 빨치산 생존자는 기억했다: “나로치 강둑에 독일군을 매복시킬 겁니다 우리는 독일군이 개울 건너편에서 경비병을 도우러 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 지휘관 사갈치크도 미아델에 여러 해 살았고, 그 지역 지리에 밝았기 때문에 가이드였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모든 것이 조용했어요. 갑자기 총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누워서 독일군을 기다렸다. 우리가 공격하라는 신호를 받았을 때 우리는 독일군과 리투아니아군의 저격수가 있는 집으로 달려갔다. 전투는 몇 시간 동안 지속되었고 독일군은 흩어졌다.한 시간 안에 싸움은 빨치산의 손에 맡겨졌다. 독일군은 40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Lenz-Sud’는 피비린내 나는 출발을 했다.

반덴크리그: 동부전선 뒤의 지옥은 1943년 4월 벨로루시아 보리소프 근처에서 벌어진 반당파 작전 렌츠 노르트 작전 중 일어난 전투를 묘사한 역사적 모듈이다.

North of BORISOV, RUSSIA, 4 April 1943: Operation Lenz Sud had commenced in hopes of finally reducing or eliminating the growing Partisan force near Borisov. As the German forces began the push the partisans were ready and awaiting for an ambush. The Partisans were not trained soldiers and the tactics of the partisans were simple and the challenges put on them by their leaders were less than would be expected from a military unit. Surprise and ambush were their best tactic. Their spot chosen lay on both sides of the Narotch stream. Having capturing a German field gun earlier and using their long hidden anti tank gun—a leftover from the retreating Russians in 1941—the ambush was prepared. Mines were placed, demolition charges were planted by explosive teams smuggled behind German lines and now the wait began. One Partisan survivor remembered: “We would ambush the Germans on the Narotch stream bank. We knew the Germans planned to come to the aid of the guard from the other side of the stream. Our commander, Sagalchik, was also a guide, as he had lived in Miadel for many years and was familiar with the area. When we arrived everything was quiet. Suddenly shots were heard. We lay down and awaited the Germans. When we received the sign to attack we ran to the houses where the Germans and Lithuanian sharpshooters were. The battle lasted a few hours and the Germans dispersed.” Within an hour the fight was over leaving the battlefield in partisans hands. The Germans suffered 40 dead and over 50 wounded. “Lenz-Sud’ was off to a bloody start.

Bandenkrieg: Hell Behind the Eastern Front is a historical module depicting combat that occurred during an anti-partisan operation, Operation Lenz Nord, near Borisov in Byelorussia in April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