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를 인용하자면 "기사도 마술과 모험의 게임"이다.

아서 왕국을 배경으로 한 이 게임은 왕이 되기 위한 투쟁에서 최대 6명의 플레이어를 포함한다. 이 게시판은 영국 남부 지역을 묘사한 네 개의 서로 연결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판은 전통적인 육각형이 아닌 사각형으로 분할됩니다. 그곳에는 자원 생성 광장, 신비로운 유적지, 성들이 있습니다. 선수들은 모든 잉글랜드의 왕이 되기 위한 싸움에서 이러한 자원들을 관리해야 한다. 신령스러운 유적지에는 성배를 차지하기 위해 싸워야 하는 수호자들이 있다. 수수께끼도 정답을 맞혀야 합니다. 싸움은 주사위와 테이블 위주이다.

이사회는 무겁고 주제와 일치한다. 계산대가 매우 얇고 실속이 없다. 주사위 2개, 기사계수 150개, 보병계수 150개, 표준계수 150개, 금화계수 84개, 마법표정 9개, 수호자카드 16개, 행운카드 47개, 수수께끼카드 36개, 기록지 닦기 6개 등이 있다.

To quote the subtitle: "A Game of Chivalry Magic and Adventure".

Set in Arthurian Britain, this game involves up to six players in a struggle to become king. The board consists of four interlocking parts depicting the southern parts of the UK. Unusually, the board is split into squares rather than the more traditional hexes. There are resource generating squares, mystical sites and castles. Players must manage these resources an fight battles to become the king of all England. The mystical sites contain guardians which must be fought in order to capture the holy grail. Riddles must also be answered correctly. Battles are dice and table driven affairs.

The boards are heavy and in keeping with the theme. The counters are very thin and insubstantial. There are two dice, 150 knight counters, 150 foot soldier counters, 150 standard counters, 84 gold coin counters, 9 magic tokens, 16 guardian cards, 47 cards of fortune, 36 riddle cards and 6 wipe clean record she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