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스(Hotels)로 처음 출시된 '호텔 타이쿤'은 호텔 총수들이 세계 최고의 호텔을 사들여 짓고 손님을 두고 경쟁하는 모노폴리 같은 게임이다. 이 게임은 8세 이상의 2명에서 4명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한다. 평균적인 경기는 약 90분 동안 지속된다.

플레이어들은 가장 많은 돈을 벌거나 상대방을 파산시키면서 이 게임에서 최고의 호텔을 사고 짓기 위해 노력한다. 성공적인 호텔은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그것이 지어진 토지, 호텔 건물, 그리고 호텔에 손님이 도착하는 출입구. 세 부품 모두 게임머니로 별도 구매가 필요하다. 모노폴리에서와 같이, 돈은 주사위를 굴린 후 호텔 입구 중 하나에 가게 되는 플레이어들에 의해 벌어집니다. 호텔이 고급스러울수록 손님은 더 많은 돈을 벌게 된다. 기존 호텔에 확장 공사를 하거나 새로운 출입구를 구입하거나 다른 플레이어가 호텔에 도착할 때 지불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돈입니다.

이 게임은 판지와 3차원 호텔 건물, 레크리에이션 공간, 대형 게임 보드에 놓을 수 있는 입구 계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Hotel Tycoon, first published as Hotels, is a Monopoly-like game in which hotel tycoons try to buy and build the best hotels in the world and compete for guests. The game caters two to four players, ages eight and up. An average game lasts about 90 minutes.

Players try to buy and build the best hotels in this game, earning the most money or bankrupting their opponents. A successful hotel consists of three components: the land on which it's built, the hotel buildings, and the entrances by which guests arrive in the hotels. All three components need to be bought separately with in-game money. As in Monopoly, money is earned by players who end up on one of the entrances of your hotels, after their dice roll. The more luxurious the hotel, the more money a guest will earn you. Money you can use to build extensions to your existing hotels, buying new entrances or pay other players when you arrive at their hotels.

The game consists out of cardboard, three-dimensional hotel buildings, recreational grounds and entrance stairs that can be placed on the large game 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