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은 6세 이상의 2-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빠르고 어린이 친화적인 카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한 번에 2장의 카드를 가지고 수달을 보드에 있는 호수 운동장으로 돌아가며 돌려보낸다. 놀이터에 수달을 충분히 더하면 놀이터에서 이길 수 있어요! 경기 마지막에 가장 값진 운동장 컬렉션을 가진 사람이 승자다.

대부분의 수달은 1, 2, 3번을 가진 단순한 수달들로 이루어져 있다. 플레이어는 어떤 카드 2장을 가지고 놀지, 어느 운동장에서 놀지 결정해야 한다.

또한 갑판에는 특별한 수달이 있는데, 플레이어들은 이를 사용하여 놀이터에서 빠르게 승리할 수 있고, 악어 카드도 있어 상대방이 놀이터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운동장 자체의 가치는 2에서 10까지 다양하며, 카드 한두 장으로 쉽게 이길 수 있지만 최종 점수에는 가치가 떨어진다. 다른 선수들은 이기기는 어렵지만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색깔의 놀이터 세 곳을 모두 모으면 경기가 끝날 때 보너스 포인트를 얻게 됩니다.

수달은 아이들이 놀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해서 기본적인 덧셈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전략적인 의사결정이 필요한 성인들을 위해 흥미롭게 설계되었다.

궁극적으로, 수달은 여러분의 친구, 가족과 함께 귀여운 수달과 노는 게임입니다.

Otters is a quick, kid-friendly card game for 2-4 players ages 6 and up. Players take turns sending otters from their hand to the lake playgrounds on the board, playing 2 cards per turn. If you add enough otters to a playground to fill it up, you win that playground! Whoever has the most valuable collection of playgrounds at the end of the game is the winner.

Most of the game is made up of simple otters numbered 1, 2 or 3. Players must decide which 2 of their cards in hand to play, and which playgrounds to play them to.

There are also special otters in the deck, which players can use to try to win playgrounds quickly, plus alligator cards to keep opponents away from playgrounds.

The playgrounds themselves range in value from 2 to 10, making some easy to win with a card or two, but less valuable to your final score. Others are hard to win but worth lots of points! And if you collect all three playgrounds of the same color, you get bonus points at the end of the game.

Otters is simple enough for kids to play, helping them to learn basic addition. But it's also designed to be interesting for adults, requiring strategic decision making.

Ultimately, Otters is a game about playing with adorable otters with your friends and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