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확보되지 않아 불꽃 전시회에서 죽은 후 발레아 전통의상을 입은 어린 팔레라가 좀비로 살아난다. 그녀는 격노하고 복수를 원한다. 그래서 그녀는 수십 개의 전통적인 발렌시아 캐릭터들을 깨우고 지금은 좀비로 변한다. 인류를 종말론으로부터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팔레라의 분노를 가라앉히는 맛있는 파에야를 요리할 다섯 가지 재료를 찾는 것이다.

100장의 카드 덱을 기반으로 한 독특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2~5)는 게임에서 이기려면 5가지 성분 카드를 찾아야 합니다. 다른 종류의 보물뿐만 아니라 재료도 다른 플레이어들이 훔쳐갈 수 있습니다. 그들은 배틀 카드를 사용하여 싸우고 다른 사람의 소유물을 획득할 수 있으며, 배틀에서 두 카드의 공격과 방어 포인트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공격을 받은 선수가 상대를 이용하는 캐릭터를 볼 수 없기 때문에 허풍도 필수다. 선수들은 또한 그들의 군인들을 강화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그들의 경쟁자들을 맹렬히 처벌하기 위해 매우 다른 종류의 특별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After dying in a fireworks exhibition due to lack of security, a young Fallera -a girl dressed in traditional valencian costume- comes to life as a zombie. She feels furious and wants revenge. Therefore, she awakens dozens of traditional valencian characters, now turned into zombies. There is only one solution to save humanity from the apocalypse: to find five ingredients to cook a tasty paella that calms the rage of the fallera.

A unique game based on a 100 cards deck. Players (2 to 5) must find 5 ingredient cards to win the game. Ingredients, as well as other kind of treasures, can be stolen by other players. They can use battle cards to fight and achieve other's possessions, comparing attack and defense points of the two cards in the battle. Bluffing is also a must, as the player who is attacked can't see the character that is using his opponent. Players may also use very different kind of special cards not only to strengthen their soldiers, but to fiercely punish their competi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