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피버(Final Fever)는 68cm x 48cm 크기의 보드에서 경기하는 호주 축구의 시뮬레이션으로, 관중이 있는 미식축구 타원형의 대표이며, 심판 판정에 대한 "판정 카드 "와 더불어 주사위 2개와 공을 나타내는 카운터 1개를 포함한다. 경기장은 네모난 사각형으로 나뉘며, 어떤 경기장은 위치 이름이 새겨져 있고, 어떤 경기장은 글자와 인용구가 쓰여 있다.D"(의사 결정 카드의 경우) 및 기타 항목은 공백입니다. 뒤섞여서 엎드린 채로 쌓아두는 의사결정 카드를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공은 주사위 굴림에 따라 움직이며, 공이 주사위 롤러의 위치 사각형 위에 떨어지도록 함으로써 소유를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이 "quot;에 착지할 경우;D" 스퀘어 플레이는 더미 맨 위에 있는 의사 결정 카드의 지시에 따라 계속됩니다. 공이 빈 칸에 떨어지면 점유권은 상대방에게 돌아간다. 포지션 스퀘어에서 플레이할 때는 두 개의 주사위가 모두 굴려지고, 빈 스퀘어에서 공을 가로채는 경우에는 하나의 주사위만 사용됩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경기장 양쪽 끝에 있는 적절한 포스트를 통해 공을 이동시켜 골(6점 상당)과 비하인드(1점 상당)를 얻는 것이다.

Finals Fever is a simulation of Australian football played on a board measuring 68cm by 48cm, representative of a football oval with spectators, and including a set of "decision cards" to govern umpiring decisions, plus two dice and a counter representing the ball. The playing area is separated into squares, some with position names inscribed on them, some bearing the letter "D" (for decision card), and others blank. There is a space for the decision cards which are shuffled and placed face down in a pile. The ball is moved in accordance with dice rolls, with the aim being to maintain possession by ensuring that the ball lands on one of the dice roller's own position squares. If the ball lands on a "D" square play continues as per the instructions on the decision card at the top of the pile. If the ball lands on a blank square, possession goes to the other player. When playing from a position square both dice are rolled; when intercepting the ball from a blank square only a single die is used. The ultimate aim is to score goals (worth 6 points) and behinds (worth 1 point) by moving the ball through the appropriate posts at either end of the playing 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