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wargame 1951년에 레이테만 미국 상륙은 일본 해군에게 패배한 대체 현실에 맞춰져 있다. 일본은 여전히 전쟁에서 지고 있지만 시간이 더 걸리고 소련과 미국은 일본을 침략할 수밖에 없다.

소련은 홋카이도에 공산주의 국가인 북일본 인민 공화국을 세운 반면 미국은 일본 남부의 민주 국가(혼슈와 나머지 섬들)를 세웠다.

1951년 미·일 연합군이 홋카이도를 탈환하기 위해 침공한다.



이 게임은 또한 사토 다이스케의 " 인용구에 바탕을 두고 있다.세이토" (征途;)를 인용하다.

This wargame is set in 1951 in an alternate world where the U.S. landing at Leyte Gulf was defeated by the Japanese navy. The Japanese still lose the war but it takes longer and the Soviets and the U.S. are forced to invade Japan.

The Soviets have established a communist Northern Japanese people's Republic in Hokkaido while the U.S. establish the democratic state of southern Japan (Honshu and the rest of the Islands).

In 1951, combined U.S. and Japanese forces invade to take back Hokkaido.



This game is also based on Daisuke Sato's novel of "Seito" (征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