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갑척탄병 체계에 대한 보충 자료는 일본과의 싸움에서 미군의 역할을 소개하고 있다.

정글 파이팅에는 과달카날 캠페인의 42개의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은 육군 병력이지만, 일본군의 배후에는 마린 레이더 회사가 수행한 깊은 침투에서 나온 것도 있다.

책의 뒷면은 마킨 환초로 알려진 부타리타리 섬의 지도로 덮여 있다. 시나리오 중 하나는 1942년 8월 마린 레이더 부대의 섬 공격을 다루고 있다.

또한 과달카날 전투에 관한 장문의 배경은 셈퍼 피: 과달카날의 시나리오와 적절한 맥락에 놓여 있다.

이것은 확장 보완책이지 완전한 게임은 아니다.

이 게임은 기갑척탄병 시리즈의 일부이다.

This supplement for the Panzer Grenadier system introduces the U.S. Army's role in fighting the Japanese.

Jungle Fighting includes 42 scenarios from the Guadalcanal campaign. Most of these feature Army troops, but there are also several from the deep penetration carried out by Marine Raider companies behind Japanese lines.

The back of the book is covered by a map of Butaritari Island, also known as Makin Atoll. One of the scenarios covers the August 1942 attack on the island by Marine Raider troops.

There’s also a lengthy background piece on the Guadalcanal fighting, putting all of these scenarios and those from Semper Fi: Guadalcanal in their proper context.

This is an expansion supplement and not a complete game.

This game is part of the Panzer Grenadier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