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마스터는 돌, 좀비, 용, 심지어 물리학까지도 전설의 유물을 차지하기 위해 스스로 건설한 미로를 뚫고 나아가면서 넘어야 할 장애물에 불과한 2-4인용 게임이다. 산 끝에서 시작하여, 미션의 마법사 – 당신은 당신의 힘을 중앙으로 가는 데 사용해야 할 뿐만 아니라, 무수한 마법의 속임수를 통해 상대방을 방해하고 속도를 늦춰야 한다 - 그들의 미로를 막다른 골목으로 회전시키고, 동굴을 불태우거나, 심지어 그들이 창조한 모든 것을 완전히 파괴한다.중앙으로 가는 유일한 마법사는 당신과 당신뿐이라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조심해요, 당신은 중앙으로 가야 할 뿐만 아니라 다시 나와야 해요.

세 명이나 되는 다른 마법사들이 당신을 막으려 하고 있으니,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닐 거예요!

마지마스터의 규칙은 간단하다. 매 턴이 시작될 때마다 플레이어는 턴이 시작되면 사용할 최대 3장의 액션 카드를 선택한다. 이동이나 빌드처럼 간단한 것부터 플레이어가 다른 플레이어와 미로 타일을 회전하거나, 다리 없는 틈 사이로 순간이동하거나, 경로를 완전히 파괴할 수 있는 카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가능하다. 각 선수는 자신이 취할 행동을 선택할 때 자신이 무엇을 할 계획인지 생각할 수 없다. 또한 자신보다 앞서가는 선수를 늦추거나, 심지어 상대편에서 오는 마법의 속임수를 준비하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유물이 있는 곳에 지도를 그려 놓으셨다.

하지만 유물에 도달하는 것은 끝이 아닙니다. 마법사는 강력한 새 무기를 가지고 있지만 사용법을 알기 위해서는 산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먼저 도착했다면, 당신의 동료 선수들은 당신을 그렇게 쉽게 탈출시키기를 그렇게 간절히 바라지 않을 것이다!

Mazemaster is a 2-4 player game where stone, zombies, dragons and even physics are merely obstacles to be surpassed as you build, fight and wend your way through a maze of your own construction in order to claim the legendary Relic. Starting from the very edge of the mountain, you – a mage on a mission – must use your powers not only to make your way to the centre, but also to impede and slow down your opponents through myriads of magical trickery - rotating their mazes into dead ends, burning their caverns, or even outright destroying what they create - all in order to ensure that the only wizard making it to the centre is you and you alone. But beware, not only do you have to make it to the centre, you have to make it out again.

With up to 3 other mages trying to stop you, that may not be such an easy feat!

The rules for Mazemaster are simple. At the beginning of every turn, players select up to three action cards they wish to use once the turn begins. These could be anything from as simple as move and build to cards that allow a player to rotate other player’s maze tiles, teleport them across unbridgeable gaps or even to destroy their path altogether. Each player, when selecting the actions they are going to take, can’t just think about what they plan to do; they also have to remember to try and slow down any player that may be ahead of them, or even preparing for a dastardly piece of magical trickery coming their way from an opponent, even as they try to make their way to the centre of the map, wherein lies the relic.

Reaching the relic, however, isn’t the end; your wizard has his powerful new weapon, but he needs to get out of the mountain in order to understand how to use it! And chances are, if you reached it first, your fellow players may not be too keen on letting you escape so eas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