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디 로지크-피라텐은 해적과 논리 퍼즐을 결합한다.

플레이어의 차례에 따라, 그는 퍼즐 카드 — 갈색, 파란색 — 중 하나를 보고 카드의 네 개의 시퀀스 중 하나를 선택한다. 그는 어떤 물체가 시퀀스에 맞는지 말한 다음, 상자 가장자리에 있는 해적선을 사용하여 놀이 구역의 한쪽 가장자리에 있는 쟁반에 구슬을 발사합니다. 카드 뒷면의 정답에서 확인되었듯, 그가 정확한 분실물 아래 쟁반에 대리석을 내려놓으면, 그는 보물 타일을 그리게 된다. 그리고 나서 그는 멈추거나 계속해서 보물 타일 &mdash를 그릴 수 있다; 만약 그가 이미 그 턴에서 그린 것과 같은 색깔의 보물을 그린다면, 그는 모든 보물을 놀이 공간으로 돌려보내야만 한다.

모든 보물 타일이 확보되면 플레이어들은 누가 이기는지 보기 위해 타일 더미를 비교합니다. 디 로지크-피라텐은 두 개의 바다 괴물 형상을 포함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해적들이 대포알을 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기 위해 플레이 지역에 하나 또는 둘 모두를 추가할 수 있다.

Die Logik-Piraten, as the title suggests, combines pirates and logic puzzles — more specifically, pattern puzzles in which players need to figure out the item missing in a sequence.

On a player's turn, he looks at one of the puzzle cards — brown for easier puzzles, blue for harder — and chooses one of the four sequences on the card. He says what object fits into the sequence, then uses the pirate ship on the edge of the box to shoot marbles into the trays on one edge of the playing area. If he lands a marble in the tray below the correct missing item, as verified by the answer on the back of the card, he gets to draw a treasure tile. He can then stop or continue to draw treasure tiles — but if he draws a treasure of the same color as one he already drew that turn, he must return all of them to the play area and gain nothing that turn.

Once all the treasure tiles have been claimed, players compare stacks of tiles to see who wins. Die Logik-Piraten includes two sea monster figures, and players can choose to add one or both to the playing area to make it more difficult for pirates to shoot their cannonba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