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제2차 세계 대전의 마지막 전투 중 하나이다. 소련이 사할린 남부와 쿠릴을 침공했다. 이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을 계기로 일본이 만주와 한국을 점령한 것과 맞물려 이루어졌다. 소련은 놀랍게도 사할린과 쿠릴이 수비군을 압도하고 화력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했음에도 불구하고 점령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일본 수비군은 광적으로 싸웠으며, 휴전 당시 일본군의 저항은 여전히 남아 있었다.

사할린 1945"는 영어로 인쇄된 29.5 x 42cm 크기의 지도와 일본어로 된 10페이지 분량의 규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지도는 일본/소련 국경에서 50도선으로 전략도시 코톤을 통과한다. 턴 길이는 12시간이며 부대는 소대, 중대 또는 대대이다. 선수번호는 1시간 또는 2시간이며, 경기시간은 2시간이다.

식스 앵글 #3로 나왔고 식스 앵글 컬렉션의 일부로 나왔습니다.

This game concerns one of the last battles of World War 2. The invasion of the Southern Sakhalin and the Kuriles by the Soviet Union. This was done in conjunction with the invasion of Japanese held Manchuria and Korea in the wake of the atom bombing of Hiroshima and Nagasaki. The Soviets surprisingly had a hard time in taking the Sakhalins and the Kuriles even though they outnumbered the defenders and had overwhelming advantage in firepower, the Japanese defenders fought fanatically and there were still pockets of Japanese resistance at the time of the armistice.

"Sakhalin 1945" consists of 86 pieces, a 29.5 x 42 cm map (printed in English) and 10 pages of rules (in Japanese). The map covers from the Japanese/Soviet border at the 50th Parallel through the strategic town of Koton. Turn length is twelve hours and units are a platoon, companies or battalions. Player numbers are one or two and playing time is two hours.

Came out in Six angles #3 and as part of the Six angles col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