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독의 패배(Braddock’s Default)는 프랑스 뒤켄 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영국군의 원정을 끝낸 프렌치 인디언 전쟁 전투의 저복잡도 분쟁 시뮬레이션이다. 매복이 아니라,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이 전투는 실제로 만남의 교전이었다. 뒤켄 요새에 있던 프랑스군은 대영제국의 대군이 총을 들고 접근하고 있다고 정찰병들이 전하자, 듀켄 수비대의 병력을 선제공격에 투입했다. 프랑스군은 매복을 하기 전에 영국 선봉대와 마주쳤다.

Braddock’s Default는 각 플레이어가 프랑스 또는 영국 편을 드는 2인승 게임이다. 두 플레이어 모두 영국 측 미국 식민지와 인도 측, 프랑스 측 캐나다 민병대와 인도 측 등 우방국들을 보유하고 있다.

Braddock’s Default는 솔리테어 플레이에도 매우 적합합니다.

이 게임은 2014 컨심월드 기부 운동을 위해 골드 기부자들에게 선물로 별도 게임으로 발행되었습니다.

Braddock’s Defeat is a low complexity conflict simulation of the French and Indian War battle that ended the British expedition to capture French Fort Duquesne. Not an ambush, as is popularly thought, the battle was actually a meeting engagement. The French in Fort Duquesne, told by scouts that a large British force with guns was approaching, sent elements of the Duquesne garrison on a preemptive strike. The French force met the British vanguard column before they could set up an ambush.

Braddock’s Defeat is a two player game with each player taking the side of either the French or the British. Both players have allies to control: the British side American colonial and Indian units, the French side Canadian militia and Indian units.

Braddock’s Defeat also is highly suitable for solitaire play.

This game was issued as a separate game as a gift to Gold donors for the 2014 Consimworld Donation Dr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