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우린 손을 잡았지 균형을 찾는 협동 게임입니다. 승리를 위해서는 두 선수가 목표를 완수하고 보드 중앙에 도달해야 한다.

플레이어들은 교대로 노드 사이를 이동하기 위해 감정 카드를 버림으로써 현재의 공통된 감정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말로 소통하지 않고, 공감하지 않고, 움직일 때 항상 서로의 상황을 고려해야만 한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카드나 파트너의 카드를 사용할 수 있지만, 그들의 움직임이 파트너를 움직일 수 없게 만들 경우 플레이어가 지고 게임이 종료된다. 노드 사이를 이동하는 동안, 그들의 균형은 이동하며, 그들은 손을 다시 채울 수 없습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자신의 "perspective"를 변경하여 새로운 옵션 세트를 공개하는 카드 분할 메커니즘을 특징으로 한다.

선수들은 균형 잡힌 상태에서 서로 한 바퀴 도는 동안 중앙에서 만나 승리한다 - 꽤 어려운 일이고, 따라서 성취했을 때 매우 보람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린 손을 잡았지 딕시트, 스팀 파크, 마라케흐와 같은 아름다운 게임에서 발견되는 예술로 유명한 사랑하는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마리 카르두아의 예술이 특징이다.

...and then we held hands. is a co-operative game about finding balance. To win, the two players must complete objectives and reach the center of the board.

The players take turns trying to fulfill the current common emotional objective by discarding emotion cards to move from node to node. They must do this without verbal communication, empathizing and always considering each other's situation when making a move.

A player can use their own cards or their partner's, but if their move causes their partner to be unable to move, the players lose and the game ends. While moving from node to node, their balance shifts, and they are not able to refill their hand.

The game features a card-splaying mechanism in which players change their "perspective" to reveal a new set of options.

The players win by meeting in the center while in a balanced state and within one turn of each other - something quite difficult, and therefore very rewarding when achieved.

...and then we held hands. features art by beloved French illustrator Marie Cardouat, known for the art found in beautiful games such as Dixit, Steam Park, and Marrak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