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은 일어설 것이고, 북한은 빠르게 뒤를 따를 것이다. 두 명의 거물이 이 나라를 위해 싸울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대통령께서 바라신 것처럼 우리 본성의 더 나은 천사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죽음은 이 땅을 거닐 것이고 우리 중 누구도 무덤에서도 평화를 알지 못할 것이다. - 존 피켓 일병은 1861년 6월 미국 오하이오주 톤튼의 집으로 편지를 보냈다.

남군 좀비 병사들에게 점점 위협을 받고 있는 미국의 분열 과정을 바꿀 수 있는 친구 3명과 함께 디자이너 존 웰치로부터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작가 S.M. Cross&rsquo의 대체 이력을 근거로 합니다. South Shall Rise (출판 대기 중) 이것은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한 전술 전투 게임으로, 남부연합 내의 사람들은 죽은 자를 부활한 군인으로 사용하는 끔찍한 위험을 무릅쓰고 있다. 선택할 수 있는 4가지 독특하고 도전적인 시나리오가 있다면 참호 밖으로 기어나와 영광으로 올라가거나 (다시) 도전해 보십시오.

행운을 빌어요... 그게 필요할 거야!

The South shall rise, and the North will follow fast upon its heels. Two titans will battle for this Nation, and they will not be, as the President had hoped, the “better angels of our nature.” Death will walk the land and not one of us will know peace, not even in the grave. - Private John Picket, in a letter home, Taunton, MA, June, 1861.

From designer John Welch comes your chance - with up to three additional friends to alter the course of a fractured United States, increasingly menaced by Confederate zombie soldiers (“Zebs”), and the dangerous Revenants and Glorious Dead that await you.

Based on the alternate history of author S.M. Cross’ The South Shall Rise (pending publication), this is a game of tactical combat set during the American Civil War, where those within the Confederacy take a terrible risk to use the dead as reanimated soldiers. With four unique and challenging scenarios to choose from, crawl out of the trenches and rise to glory… or die (again) trying.

Good luck... you’re going to nee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