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명의 어린이(6~10세)가 용돈을 관리해야 하는 보드게임입니다. 명절 기간 동안의 즐거운 방문을 바탕으로 주제별로 선수들이 다양한 아이템에 돈을 써야 한다. 그러나 제한된 양의 돈으로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살 수 없다 - 그들은 약간의 돈을 벌어야 한다. 그들이 용돈을 성공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 경기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이다.

게임플레이:
플레이어는 주어진 양의 용돈으로 시작하여 주사위 하나를 굴리며 보드를 가로질러 움직인다. 어느 방향으로든 이동이 가능하며 플레이어는 주사위 굴리기보다 더 적은 공간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카드 필드에서 그들은 게임을 이기는 데 필요한 6가지 행동(여러 아이템에 돈을 쓰고 그것들을 살 돈을 벌 수 있다)을 수행할 수 있다. 액션 카드의 배치는 엄격하게 규정되어 있다 - 후속 카드를 구매하기 더 어렵게 만들고, 돈을 벌기 더 어렵게 만든다. 각 플레이어가 턴을 한 후 턴 마커가 하루 더 이동한다. 7번째 턴이 끝나면(= 1주일) 모든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양의 용돈을 지급합니다.

먼저 자신의 모든 행동을 다 한 선수가 승리합니다. 동점자가 있으면 가장 많은 현금을 가진 선수가 이긴다.

Boardgame for 2 – 4 children (Ages 6 to 10) in which they have to manage their pocket money. Thematically based on a fun-fair visit during the holidays the players have to spend their money on various items. But with their limited amount of money they can't afford everything they want - they have to earn some money. Only if they are able to manage their pocket money successfully will they win the game.

Gameplay:
The players start with a given amount of pocket money and move across the board rolling one dice (d6). Movement is allowed in any direction and players may move less spaces than their dice roll. On special card fields they are able to fulfill six actions (spending money on several items and earning money to afford them) which are needed to win the game. The placement of the action cards is strictly ruled - making following-up cards harder to buy things (prices will rise) and harder to earn money (earnings will decrease). After each players' turn the turn marker is moved one day further. When the 7th turn ends (= one week) all players receive a new amount of pocket money.

The first player who has fulfilled all his actions, wins. If there is a tie, the player with most of the cash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