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키즈가 2017년 11월 발행한 2판은 50장의 신규 확장카드를 추가해 현재 최대 4명까지 지원한다.


이 전술 카드 전투 게임에서 당신은 타임 남작들 중 한 명으로 플레이합니다 태초부터 인류의 운명을 형성해 온 그림자 같은 존재죠 다른 남작들을 물리치고 통일된 인류의 지배자가 되려는 당신의 임무에서 사람들은 그저 볼모일 뿐입니다. 전쟁, 종교, 기술 모두 이 궁극적인 전투에 사용될 것이다.

오직 당신만이 당신의 충실한 추종자들을 이용하고 당신이 받은 많은 강력한 카드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결정할 수 있다. 기술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업그레이드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원시적인 무기와 광신적인 공격으로 그런 어리석은 짓을 벌이시겠습니까? 당신은 가차없이 공격하실 건가요, 아니면 경제적 우위를 구축하실 건가요? 매 순간 다양한 전술을 사용할 수 있으며, 당신은 상대의 로봇 연구소에 임파스 페스트를 놓아 그곳의 노동자들을 천천히 죽이거나, 새로운 추종자들의 전환을 자동화하기 위해 중세 교회에 컴퓨터 네트워크를 부착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잔인한 싸움에서 많은 이들이 죽을 것이다. 하지만 좋은 계획, 빠른 생각, 그리고 작은 행운이 하루를 이끌 것이다!

The second edition, published by WizKids in November 2017, adds 50 brand new expansion cards and now supports up to 4 players.


In this game of tactical card combat, you play as one of the time barons, shadowy figures who have shaped mankind's destiny since the dawn of time. People are simply pawns in your quest to defeat the other barons and become the ruler of a unified human race. War, religion, technology - all will be used in this ultimate battle.

Only you can decide the best way to exploit your loyal followers and make the most of the many powerful cards you are dealt. Will you upgrade as rapidly as possible, hoping to obtain that technological edge, or punish such folly with primitive weapons and fanatical attacks? Will you be relentless in your aggression or build an economic advantage? A variety of tactics are available to you at every turn, and you may find yourself putting bubonic plague on your opponent's robotics lab to slowly kill off the workers there, or attaching a computer network to a medieval church to automate the conversion of new followers. In this brutal struggle, many will die... but good planning, quick thinking, and a little luck will carry th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