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은 세자르를 기리는 도시를 건설해야 한다.

이 경기는 산후안과 시타델스가 조금 합쳐져 있다.

카드에는 캐릭터와 건물 두 종류가 있습니다. 각각의 빌딩 카드에는 비용, 승리 포인트, 군사력, 정치적 영향력과 파종 능력이 있다.

각 라운드가 시작될 때 선수들은 시타델스와 매우 유사한 기계공과 함께 캐릭터를 선택해야 한다. 어떤 캐릭터들은 빌드, 카드 획득, 다른 플레이어들의 도둑질, 승리 포인트 획득 등을 할 수 있다.

2단계는 건설 단계입니다.
a) 캐릭터는 순서대로 활성화됩니다.
b) 카드 2장 뽑기
c) 당신의 건물이 당신에게 주는 것을 수확하라.
d) 캐릭터의 힘을 구축 및/또는 사용합니다. 건설 비용을 지불하려면 플레이어가 손에 카드를 들고 지불해야 합니다(일명 산후안).

경기 종료 시 교화력, 군사력, 정치적 영향력 등으로 포인트를 획득하고 경기 중 얻은 득점에 합산한다.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승자가 됩니다.

Players have to build a city in honor of Cesar.

This game has a little of San Juan and Citadels combined.

There are 2 kinds of cards: characters and buildings. Each building card has a cost, victory points, military power, politic influence and sowing capability.

At the beginning of each round players must chose a character with a mechanic very similar to Citadels. Some characters allow building, getting cards, stealing from other players, obtain victory points, etc.

In Phase 2 is the construction phase where you have to
a) Characters are activated in order.
b) Draw 2 cards
c) Harvest what your building gives you
d) Build and/or use the power of your character. To pay for a construction players must pay with cards in their hands (a la San Juan)

At the end of the game they will earn points for their edifications, military power and politic influence, and add them to the points gain during the game.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will be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