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철로 선로처럼 고정된 틀과 4개의 단단한 플라스틱 폰, 많은 양의 투표 카드, 이벤트 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선수들은 주사위를 던지며 트랙을 돌기 위해 가장 먼저 노력합니다.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며, 각각 분도글, 솝박스, 포우와, 하이햇이라는 가상의 파티를 대표합니다.
게임이 시작되기 전에 모든 플레이어에게는 서로 다른 값을 나타내는 투표 카드가 무작위로 배포됩니다.
이 카드로 적군은 외국 영토 상륙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당사자들은 자신이 속한 정당에 속한 투표 카드 중 마음에 드는 양을 골라 동시에 돌려놓는다.
카드에 표시된 합계가 적은 사람은 가치의 차이만큼 자신의 폰을 다시 끌어당겨야 한다.
스파이스는 이벤트 카드로 트랙 프레임 양쪽에 각각 4개씩 추가됩니다.
당신의 폰이 안전하고 투표 카드 수를 보충할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모든 게임 구성 요소들이 고퀄리티이며, 모두 코믹한 드로잉(게임명)이 그려져 있어 리플레이 요소를 더한다.
돈은 전혀 관련되지 않아요.

Game consists of a railway track frame-like fixed together, 4 engraved hard plastic pawns, a large amount of vote cards and event cards.
Players try to be the first to round the track throwing a dice.
Up to 4 players try to achieve this goal, each one representing one fictitious party : Boondoggle, Soap Box, Pow Wow and High Hat.
Before Game starts every player gets an amount of randomly distributed vote cards, depicting different values.
With these cards an enemy party can be challenged landing on foreign territory. The involved parties choose an amount of vote cards they like belonging to their own party and turn them round simultaneously.
The one with the lesser sum shown on the cards has to draw his pawn back as many steps as is the difference in value.
Spice is added by event cards, 4 different lots for each side of the track frame.
There are places where your pawn is safe and where you can replenish your number of vote cards.

All game components are high quality, and all have comical drawings on it(hence the name of the game), which adds to the replay factor.
No form of money invol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