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시큐리티는 3~6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소형 주사위 굴리기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사무실 시간을 고용주 자신의 메인프레임을 해킹하는 보안 직원의 역할을 맡는다. 이 게임의 목표는 상사를 협박하여 승진을 시키는 것인데, 이는 국가 기밀과 흥미로운 사무실 가십거리를 수집함으로써 달성된다. 14개의 시크릿을 가진 첫 번째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매번 플레이어는 자신의 비밀 중 하나를 사용하여 새로운 해킹을 시작하거나(다이스풀을 다시 굴림) 이전 해킹의 잔여물을 찾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다이 풀에서 작업을 선택하여 프로세스의 풀에서 제거합니다. 플레이어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요구를 저울질해야 한다: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어떤 선택을 남들에게 남기지 않을 것인가,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새로운 옵션을 만들지 않을 것인가.

이 게임은 원래 2014년 1월 보드게임긱에서 랜달의 주사위 오어 노 주사위 대회를 위해 만들어졌다.

In Security is a compact dice-rolling game for 3-6 players. Players assume the role of security employees that spend their office hours hacking into their employer's own mainframe. The goal of the game is to blackmail your boss into giving you a promotion, which is achieved by collecting a stash of state secrets and juicy office gossip. The first players to have 14 Secrets wins the game.

Every turn, players have the choice to spend one of their Secrets to start a new hack (rerolling the dice pool), or simply scavenge for remains from the previous hack. They then choose an action from the die pool, removing it from the pool in the process. Players constantly have to weigh up their needs: which option to take yourself vs. which option not to leave for others, and creating new options for yourself vs. not creating new options for others.

This game was originally created for Randall's Dice Or No Dice contest, which ran in January 2014 on BoardGameG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