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재앙이 일어난 지 몇 년이 지난 지금, 한 무리의 생존자들이 가공품들의 놀라운 힘을 얻기 위해 전투를 벌이고 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그들은 전략과 전술 &mdash를 채택해야 한다; 하지만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

추적기: 포스트 핵 재앙은 심지어 죽은 자들도 여전히 승리할 가능성이 있는 경쟁적인 포스트 아포칼립스 보드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6개의 쉼터 중 하나에서 출발합니다. 모든 것이 탄생했을 때, 첫 번째 미션 목표가 드러납니다. 그 후에는 6각형의 코너에서 코너까지 경쟁하지만 플레이어는 스스로 무장을 하는 것이 우선인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서두르는 것인지, 아니면 인공물을 집어들기 위해 변칙적인 상황(예: 파워업)에 도전하는 것이 우선인지 결정해야 한다.

미션과 인공물은 포인트가치가 있지만 다른 선수들을 죽이고 약탈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첫 번째 선수가 정해진 승점을 모으거나 마지막 살아있는 선수일 때, 그는 우승자로 선언된다.

만약 당신이 게임에서 죽는다면, 당신은 좀비로 다시 태어난다. 게임플레이가 약간 바뀌며 살아있는 플레이어로 부활하려면 적어도 한 명 이상의 플레이어를 사냥해야 합니다. 죽어도 게임이 끝나지 않고, 그래도 이길 수 있다는 뜻이다.

Years after the apocalypse, a group of survivors is locked in battle for the astonishing power of artefacts. In a constantly changing environment, they must adapt their strategy and tactics — but much more is required to be the very best...

Tracker: A Post Nuclear Disaster is a competitive post-apocalyptic board game in which even the dead still have a chance at winning. Each player starts in one of the six Shelters. When all have spawned, the first mission objective is revealed. Afterwards it's a race from corner to corner of hexagons but the players must decide whether their priority is to arm themselves, rush to finish a mission, or venture inside an anomaly to pick up artefacts, i.e., power ups.

Missions and artefacts are worth points, but so is killing and looting other players. When the first player collects the set amount of winning points or is the last living player, he is declared the winner.

If at any point of the game you get killed, you respawn as a zombie. The gameplay changes a little bit and you must hunt down at least one player to be able to respawn as a living player. This means that the game does not end when you die, and you can still win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