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어톨드는 2-4인용 턴제 전략 게임입니다. 놀이에는 중앙 마켓플레이스 보드를 통해 획득한 카드(충실함, 운명의 카드 및 유물)와 타일(템플)이 있다. 게임은 경제적 구축, 전투 준비, 급습, 최종 게임 등의 기간을 특징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4개의 고유한 페이트 데크 중 하나에 정렬하여 재생 가치와 상호작용을 높입니다. 교활함과 탁상 정치, 전략적 플레이가 승자를 가린다.
개요:
플레이어들은 포부가 있는 신의 역할을 맡는다. 그들은 사원을 건설하고, 신실한 추종자들을 모으고, 강력한 유물을 수집하여 지도에서 적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오직 한 명의 신만이 이 전설적인 비율로 영원한 통치를 할 수 있습니다!

재생 시간:
선수 2명(1시간), 선수 3명(1.5시간), 선수 4명(2~2.5시간)

기본 재생:

게임은 공개(시작), 마켓플레이스(구매), 레이드(전투), 강화(끝)의 4단계 순서로 진행됩니다.
타일 데크, 충실한 데크, 유물 데크는 마켓플레이스라고 불리는 중앙 보드로 들어갑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신전에서 신실한(인간 추종자)을 사용하여 금을 수집하고 전투에서 방어합니다.
습격대에 배치된 신자들은 전투 중에 상대 사원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유물(이 중 4개는 운명에 따라 정렬됨)은 전략적 플레이를 강화하고 다양성을 더한다.
플레이어는 랜덤 스택(타일 덱)에서 타일을 구입하여 템플을 커스터마이즈하고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핸드 사이즈 및 방어력을 높입니다.
네 가지 운명은 각각 독특한 놀이 스타일에 맞춘 혼돈, 은혜, 번영, 지혜이다.
각각의 운명의 데크는 각각의 운명의 테마에 따라 20개의 다른 카드들의 강력한 카드가 있습니다.


전투:
습격대는 반대편 신전으로 가서 방어자와 함정과 마주친다. 이 함정은 반대편 신전의 심장부로 가는 타일 길을 따라 이동한다. 전투는 주사위 굴리기를 통해 해결되며, 디펜스가 먼저 굴러가며 총계를 합친다. 약탈자 정당에서 활약하는 신자들은 총 방어력을 꺾지 않으면 퇴각할 수 밖에 없다. 사원을 정복하면 스미팅을 통해 피해를 입힙니다. 상대의 수명이 0(최대 20)에 도달하면 패배한다. 마지막 남은 선수가 불멸을 이루었습니다!

Foretold is a turn-based strategy game for 2-4 players. Play features Cards (Faithful, Fate Cards and Relics) and Tiles (Temple) acquired through a central Marketplace board. Games feature a period of economic build-up, preparation for combat, then Raiding and end-game. Players will align with one of four unique Fate Decks, boosting replay value and interaction. Craftiness, table politics and strategic play determine the winner.
Overview:
Players take on the role of an aspiring deity. They must build up a Temple, gather Faithful followers and collect powerful Relics in an attempt to wipe their opponents off the map – only one deity can reign eternal in this free-for-all of legendary proportions!

Play Time:
2 players (1-hour), 3 players (1.5 hours), 4 players (2-2.5 hours)

Basic Play:

Play follows a 4-step turn: Reveal (start), Marketplace (buy), Raid (combat), Reinforce (end).
The Tile Deck, Faithful Deck and Relic Deck feed into a central board called the Marketplace.
Players use Faithful (human followers) in their Temple to collect gold and defend in combat.
Faithful placed in the Raiding Party can attack opposing Temples during combat.
Relics (4 of which are aligned to each Fate) further increase strategic play and add variety.
Players will purchase Tiles from a randomized stack (the Tile Deck) to customize their Temple, which is then arranged strategically to increase hand-size and defenses.
The four fates are: Chaos, Grace, Prosperity and Wisdom, each tailored to a unique play-style.
Each Fate Deck has a powerful set of 20 different cards, in theme with each of the Fates.


Combat:
A Raiding Party ventures into an opposing Temple, encountering Defenders and Traps along a Tile path to the Heart of the Temple, where the opposing life force dwells. Combat is resolved through dice rolls, with Defense rolling first and combining its total. Faithful played from the Raiding Party must beat defending total or they are forced to retreat. If the Temple is conquered, damage is dealt through Smiting. When an opponent’s life hits zero (20 max), they are defeated. The last remaining player has achieved immort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