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게임 설명:

독일 언더그라운드 현상인 니히테슈ürfelspiel을 바탕으로 빈티지 룰로 업데이트된 힙스터 다이스는 중고 의류 매장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플레이할 수 있는 완벽한 게임이 될 전망이다. 식기 전에 가져가세요. 심지어 한 개의 주사위만 포함되기 때문에 겉치레처럼 힙스터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다.

규칙은 특징적으로 회피적이지만 요점은 육면적인 다이(die)가 있다. 다이의 각 면은 음악, 음료, 문학, 패션, 영화, 음식 등의 범주를 나타냅니다. 한 명의 플레이어가 주사위를 굴리고 1분 동안 롤링 피사체에 대한 팩토이드를 선언합니다. 모든 사람이 팩토이드를 사실로 받아들인다면, 플레이는 왼쪽으로 넘어갑니다. 만약 누군가가 팩토이드에 이의를 제기한다면, 그 플레이어는 편리한 전자 장치를 사용하여 그 진술을 반증할 수 있는 2분의 시간을 갖는다. 도전의 승자는 1점을 획득합니다. 그 사람이 5점을 얻으면 경기의 승자가 선언된다. 선수들은 자신의 점수 기록 단위와 연구를 위한 전자 장치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Based on the underground German phenomenon Nichteinechteswürfelspiel and updated with vintage rules, Hipster Dice is poised to be the perfect game to play while you're waiting in line at the second-hand clothing store. Get it before it's cool. It even has a pretentiously hipster name, since it only includes one die.

The rules are characteristically evasive but the gist is: there is a six-sided die. Each side of the die represents a category: music, drink, literature, fashion, movies, and food. One player rolls the die and has one minute to declare a factoid concerning the rolled subject. If everyone accepts the factoid as true, then play passes to the left. If someone challenges the factoid, then that player has two minutes to disprove the statement using whatever electronic device is handy. The winner in the challenge scores one point. The winner of the game is declared when that person scores five points. Players will have to provide their own score keeping units and electronic device for 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