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을 공격하다. 일본 대 소련, 1941년

Strike North는 제국주의 일본이 미국과 전쟁을 하는 대신 1941년에 소련을 침공하기로 결정했다고 가정한다. 개념적으로 일본의 소련 침공은 1941년 6월 22일 독일의 바르바로사 작전과 연계되어 있었다. 이 대안 코스의 전략적 가능성은 엄청납니다. 소련은 양면전쟁에 대한 압박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전략을 따름으로써, 일본은 동인도 및 그 밖의 자원 지역에 대한 계획된 침략을 일시적으로 포기하게 될 것이고, 일본은 전쟁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석유를 반년도 채 남겨두지 않을 것이다.
이 지도는 1941년 당시의 동북아시아를 보여주고 있으며 지도상의 각 육각형은 좌우로 약 60킬로미터에 해당한다. 각 경기 순번은 한 달간의 운영 기간을 나타낸다. 부대에는 여단, 사단, 군단이 있다.

구성 요소: 22" x 34" 지도 & 228 카운터 1개

Strike North. Japan vs. the Soviet Union, 1941

Strike North presumes that Imperial Japan has decided to invade the Soviet Union in 1941, instead of going to war with the United States. Conceptually, a Japanese invasion of the Soviet Union would be in conjunction with the German attack on the USSR (Operation Barbarossa) on 22 June, 1941. The strategic possibilities of this alternative course are incredible; The Soviets will be under the pressure of fighting a two-front war. However, by following this strategy, the Japanese would be temporarily abandoning their planned invasions of the resource regions of the East Indies and beyond, leaving Japan less than a half-year of oil to sustain their war effort.
The map shows Northeast Asia as it was in 1941, with each hex on the map equaling roughly 37 miles (60 kilometers) from side to opposite side. Each game turn represents one month of operations. The units are brigades, divisions and corps.

Components: One 22" x 34" map & 228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