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B-8 노르망디 작전 오버로드(1985) (JPY 4300)

2개의 동일한 11x17” 맵, 2개의 11x17” 컬러 PAC(플레이어당 1개), 1개의 PAC, 504개의 카운터, 24 페이지 규칙서. 역사적 시나리오만 제시됩니다. 경기는 32번씩 돌아가며 진행됩니다.

유닛은 전투 가치가 없는 사단입니다. 각 부서에는 PAC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관련 마커가 있습니다. 플레이어’s PAC는 집중적인 보급품, 전투 효율, 강화 외관 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많은 규칙들은 전투 중에 PAC의 마커들의 상호작용을 다룬다. 대부분의 ‘game’는 지도를 보고 PAC를 올바르게 관리하는 것입니다.

다른 카운터에는 DD 전차, 특공대, 해안포, 거점, 해상 포격, TAC 항공 표식기, 일본어 텍스트(실제로 일본 게임에서는 다소 드문 경우)가 포함되어 있다.

이 게임은 번역이 필요한 게임 목록보다 훨씬 위에 있습니다. 이러한 절차에 대한 명확한 규칙이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이것은 오래된 이중 블라인드 게임 중 하나(두 개의 동일한 두 개의 맵을 가지고 있다. 혹시 제가 실수로 지도를 하나 더 받은 건 아닐까요? 정말 재미있어 보이는 게임이네요.

SGB-8 Normandy Operation Overlord (1985) (JPY 4300)

Two identical 11x17” maps, two 11x17” color PAC (one for each player), one PAC, 504 counters, 24-pg. rulebook. Only the historical scenario is presented. The game takes 32 turns.

Units are divisions with no combat values. Each division has an associated marker for use on the PAC. The player’s PACs are tracking intensive, recording supplies, combat efficiency, reinforcement appearance, and much, much more. Many of the rules cover the interaction of the markers on the PACs during combat. I imagine most of the ‘game’ here is managing your PAC correctly vis-à-vis the map.

Other counters include DD tanks, commandos, coastal artillery, strong points, naval bombardment and TAC air markers and a whole handful with Japanese text (which is somewhat rare in Japanese games actually).

This game is way up on my list of games needing translation. It almost looks like one of the old double-blind games (with the two identical maps), except that there are no apparent rules for those procedures. Maybe I received an extra map by mistake? A very interesting-looking game ind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