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살상 시즌 2 킥스타터 캠페인의 후원자에게 주어지는 프로모션 생존자 무리입니다.

총 12개의 미니어처, 서바이버 및 좀비버 버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쇄살인범 아킬, 척 마마 보이, 자동차 세일즈맨 맥, 스미스 도그 오브 워, 미니어처 조각가 마이크, 미스핏 게리.

- 아킬은 미친 연쇄살인범이고 좀비들은 이걸 바꾸지 않았어 만약 그가 살인 본능을 좀비에게 집중하지 않았다면 그는 생존자에게 위험했을 것이다. 그는 자신을 적극적으로 사냥하는 잠재적 피해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매우 흥미롭게 생각합니다. 인간의 정신은 그에게 가르칠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좀비 정신은, 더 단순해 보일지라도, 흥미로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음, 당신은 경고를 받았군요.

-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척은 좀비들의 출현에서 살아남았습니다. 부모의 지하실에서 사는 이 30대 남자 아이의 현실세계 경험 부족은 그렇게 큰 불이익이 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더 이상 세상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비디오게임과 인터넷을 통해 수집된 좀비 생존에 대한 깊은 지식으로 무장한 척은 가능성이 희박하고 통통한 동맹자이며 만약 상황이 절박해지면 가능한 식량원이다.

- ­개리, none"의 달인이라고 사람들은 말하곤 했다. 개리는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고 그의 태도는 믿을 만한 일을 찾고 평범한 사람들의 틀 속에서 살기에는 너무 멋져 보였다. 대재앙이 일어나 매일 인용문이 산산조각 났을 때 그는 거의 따돌림 당했었다. 그의 의상에 속지 마라. 그의 일상적인 무관심 때문에, 개리는 지금까지 혼자서 잘 해 왔다. 개리는 항상 생존자였고, 좀비들은 그의 습관을 실제로 바꾸지 않았습니다. 만약 당신이 개리의 변장을 꿰뚫어 볼 만큼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는 당신을 믿고 그의 소중한 거래 수단을 공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맥의 이야기 대부분을 좋아한다면- 평범하고 행복한 남자에 이르기 전은 좀비, 깊은 또는 죽는 것을 강제로 올랐다. 그의 평화로운 전생은 그의 진정한 잠재력을 숨겼는데, 불행히도 그것을 꺼내기 위해 그의 아내와 두 딸을 묻어야 했다. 그는 차를 타고 국토를 횡단하는 좀비살해를 시작했고, 결국 생존자들의 잡동사니 대원들과 합류했다. 맥의 투혼은 어느 팀에나 소중한 자원이 되었고, 그의 매니큐어 웃음은 더 심해질수록 더욱 넓어진다!

- 마이크는 퍼티와 작은 도구들을 가지고 일하면서, 보드게임 등을 위한 미니어처를 조각하는 그의 스튜디오에 수년간 갇혀있었다. 자기 기술에 집착한 그는 아내가 언제 딸을 데려갔는지 눈치채지 못했고, 좀비 종말론도 눈치채지 못했다! 뭐, 그건 그가 우편배달부의 눈을 조각으로 찌르고 호기심으로 바깥을 배회하기 전까지는 말이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기 위해서 말이야. 마이크는 현재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일하고 있지만, 실제 좀비들이 뛰어다닌다는 사실에 그가 얼마나 기뻐하는 것 같은지 조금 불안해하고 있다.

- 스미스는 특수부대를 떠나 사설 "보안"로 직행했고,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입찰가를 위해 일했다. 습식일을 전문으로 하고 질문도 하지 않는 스미스는 동네에서 계약을 맺었다. 다행히도 좀비들에게는 그의 무기가 근처에 숨겨져 있었다. 혼자 일하는 데 익숙해졌지만, 스미스조차도 혼자서는 좀비 무리들을 상대하기엔 총알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다른 생존자들과 협력하도록 강요받으면서, 그는 제한된 사회성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각 캐릭터는 고유한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유한 게임플레이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Pack of promo survivors given to backers of the Zombicide Season 2 Kickstarter campaign.

Contains a total of 12 miniatures, survivor and zombivor versions of each of the following characters: Achille the Serial Killer, Chuck Momma's Boy, Mack the Car Salesman, Smith Dog of War, Mike the Miniature Sculptor, and Gary the Misfit.

- Achille is insane, a demented serial killer, and the zombies didn't change this. He would be a danger to any survivor if he hadn't decided to focus his murderous instinct on zombies. He finds being surrounded by potential victims that are actively hunting him terribly exciting. The human mind has nothing left to teach him. The zombie mind, however, even though it seems simpler, has an interesting potential. Well, you have been warned.

- Against all odds, Chuck has managed to survive the rise of the zombies. Living in his parent's basement, this 30 something man child's lack of real world experience hasn't been that much of a disadvantage, since there isn't much of a world anymore. Armed with a deep knowledge of zombie survival lore gleaned off videogames and the internet, Chuck is an unlikely, chubby ally - and possible food source if things get desperate.

- "Gary, master of none", so people used to say. Gary didn't have a solid education and his demeanor seemed too "cool" to find reliable work and live in the mold of everyday people. He was almost a pariah when the apocalypse struck and shattered the "everyday". Don't be fooled by his outfit: for his casual unconsern, Gary has done well on its own so far. Gary has always been a survivor, and the zombies didn't really change his habbits. If you're open-minded enough to see through Gary's disguise, he could trust you and share his precious tools of the trade.

- Mack's story is like most - an ordinary, happy man untill the zombies rose, forced to dig deep or die. His peacefull previous life hid his true potential - unfortunatly it took burying his wife and two daughters to bring it out. Taking a car from his lot, he began a cross country zombicide, eventually joining the motley crew of survivors. Mack's fighting spirit has made him a precious resource for any team, and his manic grin gets even wider the worse the odds are!

- Working with putty and tiny tools, Mike has been cooped up for years in his home studio sculpting miniatures for boardgames and the like. Obsessed with his craft, he didn't notice when his wife left and took his daughter with her, and he didn't notice the zombie apocalypse either! Well, that is, until he had to stab the mailman in the eye with a sculpting pick, and the wandered outside out of curiousity to find out what was going on. Mike now works with the other survivors, although they're a little disturbed by how much joy he seems to take in the fact that actual real zombies are "finally" running around.

- Smith mustered out of the special forces straight into private "security", working all over the world for the highest bidder. Specializing in wetwork and asking no questions, Smith was in town for a contract when all hell broke loose. Fortunatly for him, and unfortunatly for the zombies, he had his arsenal stashed nearby. Though used to working alone, even Smith knows he doesn't have enough bullets to take on the zombie hordes by himself. Forced to cooperate with the other survivors, he's finding it hard on his limited social skills.

Each character has a unique set of gameplay attributes to give you a unique gaming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