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B-18 드레드노트(1986) (JPY 3800)

자막 “드레드노트 시대로 돌아가라!”

푸른색 육각수면 지형의 절반 크기의 지도 두 장입니다. 판저블리츠 크기의 카운터가 있는 카운터시트 2개(308)입니다. 각각 8개의 작은 차트를 가진 두 개의 동일한 단측 PAC입니다. 1917년부터 1924년까지의 8가지 시나리오가 포함된 규칙집(28pgs)(3325년 SF 시나리오 포함) 그 규칙들은 단지 약 5-6페이지 길이로 보입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이 게임은 I Japan에서 굉장히 인기 있는 게임입니다. 펀치 게임이라 하더라도 경매 가격이 모두 다소 높다. 이것은 쉬운 규칙과 몇 개의 차트만 있는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각 카운터에는 6개의 번호가 있으며 다시 인쇄됩니다. 뒷면에는 장치 앞면보다 1씩 줄어든 두 숫자가 있습니다. 유닛 페이스와 라인 이동 규칙이 있습니다. 기록 보관이나 마커가 없습니다.

SGB-18 Dreadnaught (1986) (JPY 3800)

Subtitled “Return to the Dreadnoughts Age!”

Two half-sized maps of all-blue, large hex water terrain. Two countersheets (308) with Panzerblitz-sized counters. Two identical single-sided PAC with 8 small charts each. A rulebook (28 pgs) with 8 scenarios ranging from 1917 to 1924 (with a SF one in 3325 (not kidding!). The rules only look to be about 5-6 pages long.

From what I have been told, this is an extremely popular game I Japan. The auction prices are all rather high, even for punched games. This might have something to do with the easy rules and only a few charts. Each counter has 6 numbers and they are back printed. The back side has two numbers reduced by one vs. the unit’s front side. There is unit facing and maybe a line movement rule. No record keeping or mark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