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은 만화 같은 상황에 대한 3인 시뮬레이션 보드게임입니다. 선수들은 각각 정원이 있는 집의 네모난 격자 지도 위에서 움직이는 개, 고양이, 쥐이다. 61-75로 승부가 바뀌는 동안 개는 고양이 KO를 넣고 질서를 지키려 하고, 마우스 위트는 고양이 KO를 넣고 주방에 최대한 오래 머무르려 하며, 고양이는 양쪽 상대 KO를 최대한 넣으려 한다. 그 과정에서 물건을 가져가고 던지고 부술 수 있다.

각 턴마다, 각 플레이어는 비밀리에 행동을 선택한다: 공격, 이동, 물체 가져가기, 물체를 떨어뜨리거나 던지는 등. 동작은 턴 구조에 따라 엄격한 순서로 실행됩니다.

Kaos 매거진 1.5에 처음 출판되었습니다 (Nexus Editrice, 1994. 2014년부터 2 센츠 보드게임에 의해 프린트 앤 플레이로 이용할 수 있다.

2014년 공식 프레젠테이션에서 다음을 수행합니다.
할머니께선 애완견인 트러스트티와 고양이 스캠프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평화롭게 식료품점에 가십니다.

그녀는 기껏해야 75바퀴를 돌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을 생각을 많이 하지 않는다.

한편, 쥐 니블은 부엌에 방문하기로 결정했고, 그로 인해 소동을 일으켰다: 고양이와 개는 몇 가지 오래된 원한을 풀어야 한다.

고전 만화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받은 세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인쇄 및 플레이 보드 게임으로, 빠르고 쉽지만 시뮬레이션처럼 엄격합니다.

Cartoon is a 3 players simulation boardgame of a cartoonish situation. The players are a dog, a cat and a mouse - each one a pwn moving on the squared-grid map of a house with garden. During the 61-75 turns of the game, the dog will try to put the cat KO and keep order, the mouse witt try to put the cat KO and stay in the kitchen as long as possible, and the cat will try to put both opponents KOas much as possible. Objects can be taken, thrown and broken in the process.

Each turn, each player secretly choose an action: attack, move, take an object, drop or throw an object and so on. Actions are executed in a strict order according to the turn structure.

First Published on Kaos magazine 1.5 (Nexus Editrice, 1994). Available since 2014 as print'n'play by 2 Cents Boardgames.

From the official 2014 presentation:
Dear old Granny says goodbye to her pets, Trusty the dog, and the cat Scamp, and peacefully goes to the grocery store.

She doesn't think of staying away much: 75 turns at most.

Meanwhile, Nibble, the mouse, has decided to pay a visit to the kitchen, thereby causing a ruckus: cat and dog have some old scores to settle ...

A Print & Play boardgame for three players inspired by classic cartoon animations, fast and easy but rigorous as a simu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