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오래된 습관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이 도시가 예기치 않게 재앙을 맞고, 그곳의 주민들은 서서히 배고픈 언데드 무리로 변해가고 있는 가운데, 계속해서 증가하는 좀비 무리가 작은 구석에 있는 술집 밖에서 줄을 서기 시작하고 있다. 소수의 단골손님들은 갑자기 그날 저녁이 맥주와 간식 그 이상이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다른 사람의 간식이 될 운명을 피하기 위해 손이 닿는 곳에 있는 어떤 팔이라도 들 수 밖에 없게 된다.

'핀츠 오브 블러드(Pints of Blood)'에서는 좀비들이 술집에 들어가지 못하게 해야 하며, 창문이나 문에서 생명의 기미가 보이거나, 혹은 여전히 운행 중인 대중 교통에 의해 계속 증가하는 좀비들에 의해 뒤에서 밀려날 경우 밖으로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

하지만 도움의 손길이 오고 있으니 절망할 필요는 없다! 동료 생존자들과 모여 구조 차량이 나타날 때까지 버텨라. 하지만, 모든 사람을 위한 공간이 없을 수도 있으니, 어느 시점에서 독자 분은 독자 분의 친구를 지지할지 아니면 독자 분 자신을 위해 싸울지를 결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도움이 도착하기 전에 모든 친구들이 죽는다면, 좀비들이 승리합니다.

Some old habits die hard. As the city is unexpectedly hit by disaster, and its inhabitants are slowly turning into hordes of hungry undead, an ever-growing assembly of zombies is beginning to queue outside a little corner pub. Inside a small group of patrons suddenly becomes aware that the evening is going to be more than just beer and snacks, and they're forced to take up whatever arms are within reach to avoid the fate of ending up as someone else's snack.

In Pints of Blood, you must keep the zombies from entering the pub, and they're outside ready to move forward whenever they see any sign of life at the windows or door – or if they're pushed from behind by the ever-increasing number of zombies that are being brought in by the still running public transport.

But no need to despair as help is on its way! Rally with your fellow survivors and hold out until the rescue vehicle makes its appearance. Be aware, however, that it might not have room for everyone, so at some point you may have to decide whether to support your mates or to fight for yourself — but if all buddies die before help arrives, the zombies 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