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투 파워는 2~6인용 도시건설 전략 카드 게임으로, 세계의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업들이 경쟁하는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이 게임은 PRISM이라고 불리는 풍부한 에너지원을 발견한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경쟁 전력 회사들은 지구에 전력을 공급하고 궁극적으로 도시의 전력 수요를 통제함으로써 영향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앞다퉈 최대한 많은 프리즘을 추출하고 있다.

디스트릭트 카드를 활성화하면 플레이어가 전력망 기능을 확장할 수 있고 기업의 영향력도 높일 수 있다.

디스트릭트를 활성화하는 대신, 플레이어는 카드의 교환 기능을 사용하여 디스트릭트를 포기하는 대가로 강력한 액션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는 다른 사람들이 취할 수 있도록 더 익스체인지에 부여된다.

플레이어들은 돌아가면서 프리즘을 추출하여 정부가 제공하는 지역 계약을 이행하는 데 사용한다. 플레이어들이 지구에 힘을 실어주면서, 그들의 플레이 지역은 그들의 도시 영향력의 상태를 반영할 것이다. 지역에 동력을 공급할 때 플레이어들은 정확한 금액을 지불하고 효율성을 묘사하고 세심한 계획을 촉진하는 것에 대해 보상을 받는다.

플레이어가 자신의 8번째 구역을 활성화하면 게임은 마지막 라운드에 돌입한다. 경기가 끝나면 활성화된 구역과 개인 어젠다로 얻은 영향력이 가장 높은 플레이어가 승자로 선언된다.

Rise to Power is a city-building strategy card game for 2-6 players, set in a futuristic world where companies compete to fulfill the world's power needs.

The game is set in a futuristic world that has discovered an abundant source of energy, dubbed PRISM. Competing power companies are scrambling to extract as much PRISM as they can to increase their influence by powering districts and ultimately controlling the city's power needs.

Activating a district card allows players to expand their power grid capabilities and also increases a company's influence.

Instead of activating a district, a player could instead use the card's exchange ability to perform a powerful action at the cost of giving up the district, placed on The Exchange for others to take.

Players take turn extracting PRISMs and using them to fulfill district contracts offered by the government. As players power districts, their play area will reflect the state of their city influence. When powering districts, players are rewarded for paying the exact amount, portraying efficiency and promoting careful planning.

When a player activates their 8th district, the game enters the last round phase. At the end of the game, players with the highest influence points, earned by activated districts and their private agenda, are declared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