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미아(이 땅)는 가족, 협동 보드 게임이다. 197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폴란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모국 첫 성지순례 준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공산주의의 복잡한 현실에서 추락했다.

타지미아에 있는 플레이어들에게 주어진 과제는 쉽지 않다: 그들은 성지순례의 조직을 방해하고 그 중요성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공산주의 정권의 세력에 맞서야 한다. 선수들은 요한 바오로 2세의 방문을 준비하기 위해 함께 일합니다. 시간과 공산정권의 압박 속에서 행동하는 선수들은 영리함, 상상력, 그리고 상대의 다음 움직임을 예측하는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상자는 다음을 포함합니다.
- 보드
- 44 리노베이션 카드
- 44 시스템 카드
- 중앙 집권 카드 10장
- 8개의 특별시 규칙 카드
- 파벌 카드 4개
- 16명의 시민 전당포
- 1시간 마커
- 15 영향력 타일
- 15개의 페이스 타일
- 15 저항 타일
- 충실한 타일 30개
- 8 에이전트 타일
- 지시사항

Ta Ziemia (This Land) is a family, cooperative board game. It allows players to move back to the year 1979 and participate in the preparations for the first pilgrimage of Polish Pope John Paul II to his homeland plunged in the complicated reality of communism.

The task set for the players in Ta Ziemia is not easy: they must confront the forces of the communist regime, which hinder the organization of the pilgrimage and try to diminish its importance. Players work together to help in preparations for the visit of John Paul II. Acting under pressure of time and the communist regime, players must show cleverness, imagination and the ability to predict opponent's next moves.

Box contains:
- Board
- 44 Renovation cards
- 44 Regime cards
- 10 Central regime cards
- 8 Special city rules cards
- 4 Faction cards
- 16 Citizen pawns
- 1 Time marker
- 15 Influence tiles
- 15 Faith tiles
- 15 Resistance tiles
- 30 Faithful tiles
- 8 Agent tiles
- Instr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