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타터 설명에서:
Mirrors는 존재 전반에 걸쳐 발견되는 직접적이고 무한한 반사에 관한 재미있고 마스터하기 쉬운 카드 게임입니다. 어릴 적 Pokémon cards 등에 대한 동경과 하나푸다의 아름다움과 심플한 명석함에 경의를 표하는 미니멀한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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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은 트라이앵글이 X를 이기고, X가 Circle을 이기고, Circle이 Triangle을 이기는 권력서열이 있다는 점에서 가위바위보 게임과 매우 흡사하다. [...] 두 플레이어 모두 동시에 카드를 뒤집을 것이며, 지배적인 해프닝 심볼을 가진 플레이어가 승리하고,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거나 사용할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진다. 그들의 카드’의 특수 효과. 카드가 가할 수 있는 손상의 양은 기호 아래에 위치한 전체 숫자인 카드’s Energy로 표시됩니다. 두 선수가 같은 해프닝 기호를 사용할 경우 에너지 아래의 십진수를 살펴봅니다. 이 숫자는 Gravity 카드이고 Gravity가 가장 높은 사람이 이기는 카드입니다. 플레이어들은 한 플레이어의 에고 포인트가 0으로 줄어들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한다.

From the Kickstarter description:
Mirrors is a fun and easy-to-master card game about the direct and infinite reflections found throughout existence. The inspiration for this project came to me from my childhood adoration for Pokémon cards,etc; and the minimalistic design and approach pay homage to Hanafuda’s beauty and simplistic bri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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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s plays much like a game of Rock-Paper-Scissors in that there is a power hierarchy in which Triangle beats X, X beats Circle, and Circle beats Triangle. [...] Both players will flip their cards at the same time and who ever has the dominant Happening Symbol, wins, and is given the choice to either inflict damage upon their opponent or to use their card’s special effect. The amount of damage a card can inflict is indicated by a card’s Energy which is the whole number located under the symbol. In the case that both players play the same Happening symbol they are to look at the decimal number under the Energy. This number is the cards Gravity, and whoever has the highest Gravity, wins the that match. Players repeat this until one player’s Ego Points are reduced to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