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IC 볼링은 볼링장을 연상케 하는 플라스틱 보드에서 플레이되며, 2-6면 주사위를 던질 수 있는 볼링장이 있고, 볼링 핀처럼 10개의 홀이 배열되어 있으며, 1~10번까지 숫자가 표시되어 있고 안에 맞는 플라스틱 말뚝이 있다. 스코어 패드도 제공됩니다.

매 턴마다 플레이어는 결과에 따라 주사위를 굴리고 페그를 제거한 다음 체커나 솔리테어 퍼즐에서 점프를 하여 가능한 한 많은 페그를 제거하려고 한다. 더 이상 움직임이 없을 때는 실제 볼링 경기 때와 똑같이 점수가 집계된다. 주사위를 두 번째로 굴려 남은 말뚝을 제거한다. 그리고 나서 다음 선수는 말뚝을 리셋하고 그의 차례를 지킨다.

첫 번째 주사위 던지기에서 2루타를 굴리면 스트라이크, 두 번째 던지기에서 2루타를 굴리면 스페어다. 플레이어는 정규 볼링 점수 형식으로 자신의 점수를 추적하며, 우승자는 10프레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플레이어가 된다.

KLIC Bowling is played on a plastic board reminiscent of a bowling alley, with a bowling lane for throwing two-six sided dice, and ten holes arranged like bowling pins, labeled with numbers one through ten and with plastic pegs that fit inside. A score pad is also provided.

On each turn a player rolls the dice and removes pegs based on the outcome, then tries to remove as many more pegs as possible by jumping as in Checkers or Solitaire puzzles. When no more moves are possible, the score is tallied exactly as in real bowling games. A second roll of the dice is then allowed, to attempt to remove any pegs remaining. The next player then resets the pegs and takes his turn.

Rolling a double on the first dice throw is a strike, rolling a double on the second throw is a spare. Players track their scores in a regular bowling score format, with the winner being the player scoring the highest number of points in ten fr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