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야기는 2-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해적 테마 스토리텔링 게임으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게시판은 난이도의 격자를 보여주며, 스토리 요소에 대한 빠른 설명으로 둘러싸여 있다. 각 플레이어가 신선한 생선인지 짠 개인지 선택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각 차례에 따라 주사위를 굴리고 자신이 굴린 것에 따라 이야기를 전하게 됩니다. 사용하는 스토리 요소의 수에 따라 게시판에 배치되는 내용이 결정됩니다. 만약 다른 플레이어들이 당신이 잊은 상호작용을 발견하면, 그들은 호른스웨글을 호출하여 당신이 피스를 놓는 것을 막을 것이다.

가장 먼저 3연승을 한 사람이 게임에서 이깁니다.

Sea Stories is a pirate themed storytelling game for 2-4 players that takes about an hour.

The board shows a grid with difficulty ratings surrounded by quick descriptions of the story elements. Start by choosing whether each player will be a Fresh Fish or Salty Dog. On each turn you'll roll the dice and tell a story based on what you roll. The number of story elements you use determines your placement on the board. If the other players catch an interaction you forgot, they'll call hornswaggle and prevent you from placing a piece.

The first person to get a three-in-a-row wins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