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대 대전투

이 시스템은 연대나 여단과 같은 소규모 부대의 군사적 행동을 나타낸다. 상대적으로 작은 부대들이 양쪽에서 싸운 그러한 행동들은 운영적 또는 도덕적 맥락 때문에 매우 자주 중요했다. 다재다능한 규칙 덕분에 XX세기의 어떠한 군사적 행동도 묘사할 수 있다.

프리모솔 브리지는 대전투의 규칙 집합을 사용하는 전쟁 게임이다. 프리모솔 교량을 위한 전투는 두 가지 시나리오로 나뉘었다. 우선, 영국 낙하산 부대는 독일군의 반격으로부터 다리를 방어해야 한다. 초반에는 연합군 상륙이 직면한 문제에 충실하면서 선수들은 알리에드 진영에 어떤 전력이 공급될 수 있는지 해결해야 한다. 게임에는 역사적으로 전장에 진출하지 못한 유닛이 있다. 따라서 에어드롭이 더 성공적이었다면 가능한 결과를 검토할 수 있다. 두 번째 시나리오에서는 영국이 더 강한 편입니다. 그렇다고 쉽게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첫째, 그들은 다리뿐만 아니라 카타니아로 가는 길도 점거해야 합니다. 독일군이 유리한 지형을 차지하고 있고 수비라인도 잘 갖춰져 있다. 독일군은 또한 다리를 파괴하고 공격자들을 막을 수 있다.

게임은 실제 16진법과 카운터 메카닉이 추가되었지만, 이 게임에서 랜덤 요소는 전투나 랜덤 이벤트와 같은 일반 카드 한 벌에 의해 처리된다.

게임에도 비교적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규칙 집합이 있다. 그러므로 그것은 보드 워게이밍 취미에 대한 소개의 역할을 할 수 있다.

Great Battles of Small Units

The system is representing military actions of small units, like a regiment or a brigade. Very frequently such actions in which relatively small units fought on both sides were important because of operational or moral context. Thanks to versatile rules it is possible to depict any military action from XX century.

Primosole Bridge is a wargame that uses the Great Battles of Small Units ruleset. Battle for Primosole Bridge was divided into two scenarios. In first, British paratroopers have to defend the bridge from the counterattacking German units. At the very beginning, staying true to problems that landing Allied units faced, players have to resolve what forces are available to Aliied side. In game there are units, that historically didn`t reach the battlefield. It is possible therefore to examine the possible outcome if air drop would have been more successful. In second scenario the British are a stronger side. Yet it doesn`t mean easy victory for them. First, they have not only to occupy the bridge but also the road leading to Catania. Germans occupy favorable terrain and their defense line is well prepared. Germans can also attempt to destroy the bridge and stop the attackers.

Game has tried-and-true hex and counter mechanic but with an added twist: random element is handled in this game by a deck of regular cards (which players have to supply themselves) - like combat and random events.

Game also has also ruleset that is relatively easy to grasp. It can therefore serve as an introduction to the board wargaming hob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