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의 책벌레는 책 애호가들의 숨바꼭질 게임입니다! 책을 위한 20가지 질문처럼 30여 권의 책이 꽂힌 책꽂이 어딘가에 숨어있는 책벌레를 찾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다. 플레이어들은 책꽂이에서 책을 꺼내기 위해 예, 아니오로 질문을 던지며, 책벌레(Bookworm)를 찾을 때까지 선택 폭을 좁힌다. 간단한 규칙, 세 개의 선반, 네 개의 북웜, 65개가 넘는 타이틀, 그리고 여러분의 상상력에 의해서만 제한되는 플레이어 질문들로, 어떤 두 게임도 결코 같지 않을 것입니다!

사전 독자들은 어린 책들의 색, 위치, 그리고 사진에 대해 질문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게임에 마법이 있는지, 주인공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동물인지를 알기 위해 아이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이 든 플레이어들은 나이 든 타이틀에 대한 상세한 줄거리와 캐릭터 질문을 함으로써 자신을 테스트할 수 있다. 그들은 또한 심각한 정신적 도전을 위해 여러 개의 책벌레들을 숨기고, 타이머를 추가하고, 책을 책꽂이에 놓아둘 수도 있습니다!

Dolly's Bookworm is the book lover's game of hide and seek! Like 20 Questions for books, the objective of the game is to find the Bookworm hidden by the Librarian somewhere in a bookshelf of over 30 books. Players ask Yes or No questions to remove books from the shelves, narrowing the choices until the Bookworm is found. With simple rules, three shelves, four Bookworms, over 65 titles to pick from, and player questions limited only by your imagination, no two games will ever be the same!

Pre-readers can ask questions about the younger titles' colors, locations, and pictures. They can also use the icons to know if there is magic in the game and if the main characters are male, female, or animals.

Older players can test themselves by asking detailed plot and character questions about the older titles. They can also hide multiple bookworms, add a timer, and/or leave the books on the shelf for a serious mental challe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