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로세테는 모로코 테마를 가진 2-5명의 선수들을 위한 추상적인 전략 게임입니다. 그것은 오셀로와 바둑 둘 다와 비슷하다.

플레이어들은 먼저 돌아가면서 게임 보드에 스타터 타일(코인)을 배치한다. 그런 다음, 그들은 동전 위의 화살표에 의해 정의되는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동전 3개의 손을 그립니다. 플레이어가 소유하지 않은 하나 이상의 코인에 코인을 포인트로 지정하면 해당 코인에 컬러 토큰을 붙여 코인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게 된다. 다음 차례에, 청구된 동전은 주인이 바뀐다.

일단 동전이 다른 동전이나 보드의 가장자리에 완전히 둘러싸이면, 그것을 성공적으로 주장하는 마지막 플레이어가 그것을 포획한다. 이것은 당신의 차례에서 포획된 동전이 상대방에게 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공간을 코인으로 채우고, 코인을 모두 잡으면 게임이 종료된다. 각 동전에는 숫자가 적혀 있고, 여기에 더하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가 우승자가 됩니다.

Urosette is an abstract strategy game for 2-5 players with a Moroccan theme. It is similar to both Othello and Go.

Players first take turns placing starter tiles (coins) on the game board. Then, they draw a hand of 3 coins, each having a different ability defined by the arrows on the coin. Placing a coin points to one or more other coins not owned by the player, and that player lays claim to those coins by placing a colored token on them. On subsequent turns, claimed coins change hands.

Once a coin is completely surrounded either by other coins or the edge of the board, it is captured by the last player to successfully claim it. This means a coin captured on your turn could go to an opponent.

The game ends when all of the spaces have been filled with coins, and all of the coins have been captured. Each coin has a number on it, add those up and the player with the highest score is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