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스의 제6군은 소련군의 포위작전을 시뮬레이션한 것이다.우라누스 작전과 1942년 11월 19일부터 12월 24일까지 스탈린그라드에서 독일군의 탈출 시도가 있었다.

이 경기는 소련 붉은 군대가 독일군을 상대로 거둔 첫 번째 중요한 작전 승리였다. 이러한 이유로 스탈린그라드 전투는 종종 제2차 세계 대전의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라고 불린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 독일 선수는 독일 6군 사령관인 프리드리히 파울루스보다 더 많은 지휘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독일 선수는 그가 선택한 대로 그의 군대와 함께 스탈린그라드에서 철수할 수 있고 역사적인 정적인 상황보다 더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

(출처: Six Angles 웹페이지)

Paulus' 6th Army is an operational level simulation of the Soviet encirclement operation named "Operation Uranus" and the German escape attempt from Stalingrad from 19th November to 24th December, 1942.

This game represents the first significant operational victory of the previously inferior Soviet Red Army over the Wehrmacht. For this reason, the battle of Stalingrad in often referred to as the "turning point" of the World War II. But in this game, the German player has more options of command than Friedrich Paulus, the commander of German 6th Army. So the German player may conduct withdraw from Stalingrad with his troops as he chooses and may defend more effectively than the historical static situation.

(source: Six Angles web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