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크로스 더 보이드는 1~4인용 스페이스 트레이더 보드게임으로 외계인 상인과의 무역협상은 물론 선원 관리 및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신은 작은 보이드 무역선의 선장이에요. 당신의 지휘 아래 다섯 명의 승무원이 있습니다. 각각은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승무원의 전반적인 사기, 충성심 및 능률 등급을 최대한 높이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그래야 승무원들이 필요할 때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하이퍼스페이스를 통한 여행은 위험하며, 승무원의 성공적인 스킬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손상을 유지하는 것은 수리 비용과 승무원, 선박 시스템 및 화물의 잠재적인 손실 측면에서 비용이 많이 든다.

이 게임의 목표는 상품을 구매하여 하이퍼스페이스를 통해 안전하게 운송한 후 먼 세상에서 협상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1000 갤럭틱 크레딧을 축적하는 최초의 캡틴이 되는 것이다.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상호 작용은 물론 카드 기반 NPC 전투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이 게임은 여러 명의 선수를 수용할 뿐만 아니라, 솔리테르의 플레이를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Across the Void is a Space Trader board game for one to four players that focuses on trade negotiations with alien merchants, as well as management of and interaction with crew members.

You are the captain of a small deep void trade ship. Under your command are five crew members; each with specific skills. You must manage your crew so their overall Morale, Loyalty, and Efficiency Ratings are as high as you can get them. That way, your crew will perform their tasks more efficiency when needed.

Travel through Hyperspace is dangerous, and requires successful Skill Tests of your crew. Sustaining damage is costly, in terms of spending money on repairs, and the potential loss of crew, ship's systems, and cargo.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be the first Captain to accumulate 1000 Galactic Credits by buying Goods, transporting them safely through Hyperspace, and then selling them at negotiated prices on distant worlds.

Player vs Player interaction occurs, as well as card-driven NPC combat events. In addition to accommodating multiple players, this game is designed for Solitair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