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그로드(Druglord)는 카르텔 전쟁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 주제별 전쟁 게임으로, 합법화 의지가 강하다.

4-6 플레이어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위험한 카르텔인 마피아, 야쿠자, 삼합회, 메델ín의 카르텔, 국가범죄조직, 브라트바(러시아 마피아)를 사칭하고 통제합니다. 그들은 전세계에 병력을 분산시키고, 마약 생산지(예: 콜롬비아나 아프가니스탄)와 시장(로스앤젤레스, 암스테르담, 토키오 등)을 정복해야 하며, 서로 다른 특전을 가진 4가지 물질의 흐름을 조직해야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플레이어는 공격이나 방어에 사용할 수 있는 군인을 얻을 수 있으며, 협력이 수용 가능하고, 규제되며, 때로는 매우 유용하다. 범죄 세계와 관련된 역사적 사건이나 허구적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각 차례마다 뽑을 수 있는 카드도 있다. 그것들은 좋은 영향도 있고 나쁜 영향도 있을 수 있고, 종종 선택을 할 수도 있다.

골은 경기 초반 각 선수가 승리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비밀에 부쳐야 하는 골카드(다르고 균형 잡힌 것)를 뽑으면 알 수 있다. 또한 합법화를 향한 반 임의적인 카운트다운도 있습니다: 우리의 관점에서 (그리고 많은 경제학자들의 생각에 따르면) 카르텔의 사업을 종료시킬 수 있는 사건입니다. 이렇게 되면 (선수들의 선택에 따라 2~3시간 후) 경기는 종료되고 승점이 부여된다.

Druglord is a thematic war-game based on the history of Cartel's wars, with a strong commitment pro-legalization.

4-6 Players will impersonate and control the most powerful and dangerous Cartels in the world: Mafia, Yakuza, Triads, the Cartel of Medellín, the National Crime Syndicate and the Bratva (Russian Mafia). They'll have to distribute their forces all over the world, conquer the production places of drugs (for example: Colombia or Afghanistan) and the markets (cities like Los Angeles, Amsterdam or Tokio), organizing the flow of 4 kinds of substances that have different perks. This way players will gain soldiers that can be used to attack or defend; cooperation is acceptable, regulated and sometimes very useful. There are also cards to be drawn at each turn, inspired by historical or fictitious events related to the criminal world. They can have good or bad effects, and often there are choices to be made.

The goal is known at the beginning of the game, when each player draws a goal card (all different but balanced) that has to remain secret until the conditions of victory are fulfilled. There's also a semi-randomized countdown towards legalization: an event that in our point of view (and according to the ideas of many economists) would terminate the business of Cartels. When this happens (after 2-3 hours, according to the players' choices) the game is over and victory is assigned by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