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훈련을 위해 설계된 전술 워게임으로, 두 명의 선수 또는 팀과 심판 한 명이 플레이합니다. 풀게임은 규칙집, 3D 지형의 지형도 1x1m 보드 8개, 회사 규모 이하의 군부대를 나타내는 1000개의 게임피스로 구성된다.

이것은 규칙이 거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무료 워게임입니다. 각 팀의 선수들은 지도에 순서를 쓰고 심판은 결과가 무엇인지에 대한 모든 결정을 내리는데, 어떤 것이 확실치 않을 때 다시 주사위를 굴린다.

Tactical wargame designed for military training, played by two players or teams plus an umpire. The full game consists of a rulebook, 8 geomorphic map 1x1 meter boards with 3D terrain, and 1000 game pieces representing military units of company size and below.

This is a free wargame, meaning there are very few rules. Players on each side write orders on map sheets and the umpire then makes all decisions on what the outcomes are, falling back to roll dice when not sure about some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