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게임: "독일군: 첫 번째 패배는 240장, 59 x 84cm 크기의 지도(일본어 인쇄), 8페이지 분량의 규칙(일본어 인쇄)으로 구성되어 있다. 순번 길이는 8일이고 부대는 사단, 군단, 군단이다. 선수번호는 1시간 또는 2시간이며, 경기시간은 약 8시간이다. 플레이어들은 1941년 동부 전선에서 태풍 작전을 펼친다. 지도 지역은 레닌그라드-모스크바-쿠르스크 지역을 포함한다. 플레이어들은 많은 역사적인 선택들을 시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독일 플레이어는 북부 집단군에서 중앙 집단군으로 기갑 사단을 데려올 수 있다.

카드놀이 적합성:높음(저-중-높음 척도로)

The Game: "Wehrmacht: First Defeat" consists of 240 pieces , a 59 x 84 cm map (printed in Japanese) and 8 pages of rules (in Japanese). Turn length is eight days and units are divisions , corps and armies. Player numbers are one or two and playing time is about eight hours. Players play Operation Typhoon in East Front 1941. The map area covers Leningrad-Moskva-Kursk. Players can try many historical options. For example, German player can bring panzer divisions from Army Group North to Army Group Center with risks.

Solitaire Suitability:High(on a scale of Low-Medium-High)